엑소, 첸백시 없어도 팬미팅 단숨 '매진' 작성일 10-3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2월14일 오후 2시·7시 인스파이어 아레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xHMBhD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e74c8458143b3dbc1f1d5df17cba10136cd1977e3865063d42d339f132245e" dmcf-pid="PqMXRblw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엑소.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is/20251031173449361grry.jpg" data-org-width="658" dmcf-mid="89FA3vJ6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is/20251031173449361gr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엑소.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3dd401bef0d724788d113e74f344f4bd424a7ab557f4a593bc0a926d50661a" dmcf-pid="QBRZeKSrHI"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류그룹 '엑소(EXO)' 팬미팅이 선예매만으로 2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 팀의 유닛 '첸백시'(첸·백현·시우민)를 제외하고 6인으로만 진행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도 표가 다 팔렸다. </p> <p contents-hash="4d167bb687c1f33dcfac2bff7b056404a7631ec52adf3ad17ec77ff697d72a76" dmcf-pid="xnmfso711O" dmcf-ptype="general">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멜론티켓에서 진행된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EXO-L)' 멤버십 회원 대상의 선예매만으로 이번 팬미팅 표가 빠르게 동이 났다.</p> <p contents-hash="aa56820535b26f670e338f89d1939cc6159e43f3ab7e53f269de25b355a7c3c1" dmcf-pid="y5KC9tkLHs" dmcf-ptype="general">엑소는 오는 12월 14일 오후 2시·7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 '엑소버스(EXO'verse)'를 연다. </p> <p contents-hash="753fb50c4bdd3de7966bd230c07281f60c2f4e4d3d6355bef2416b48036026f1" dmcf-pid="W19h2FEotm" dmcf-ptype="general">SM에 속한 수호, 찬열, 카이, 세훈은 물론 독립레이블 '수수컴퍼니'를 차린 디오 그리고 팀을 떠났던 중국인 멤버 레이 등 6명은 엑소엘을 위해 이번 엑소 활동 준비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8e4e412296dda97e82d9af3773dbef7075a6ff6e05dbf324f146da4b5089a18f" dmcf-pid="Yt2lV3DgHr" dmcf-ptype="general">첸백시도 자신들의 소속사 INB100 등을 통해 이번 콘서트와 엑소가 내년 1분기 중 발매하는 정규 8집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0d288d7cbe3a1fc2795ccec865acad8bb19afa63f6f82cdd1ba2a54259fcb2b" dmcf-pid="GFVSf0waZw" dmcf-ptype="general">하지만 SM은 첸백시 멤버들의 합의 내용 미이행과 엑소 다른 멤버들과 신뢰 파탄 등을 문제 삼으며 이들 합류에 선을 긋고 있다. SM과 첸백시는 팀·유닛은 전속계약을 유지하되 개인 활동은 INB100에서 진행하기는 것으로 합의했다. INB100은 백현이 세운 회사다. </p> <p contents-hash="d5f6808c3af365af7f4406fba514434515f4c9f660d072129052a9367051511e" dmcf-pid="H3fv4prNHD" dmcf-ptype="general">첸백시 측은 이와 함께 엑소 IP 사용 등의 명목으로 개인 활동 매출의 10%를 SM에게 지급하기로 했으나, 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첸백시는 지급할 계획이라고 주장하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4ca2268fd637c94c61121918f637fc4c76a87d8030a7453dfd6668834c31ead7" dmcf-pid="X04T8UmjZE" dmcf-ptype="general">이번 팬미팅은 작년 4월 열린 엑소 데뷔 12주년 팬미팅 '원(ONE)' 이후 약1년 8개월 만에 펼쳐지는 것이다. 엑소의 대표 역주행곡이자 윈터송인 '첫 눈'을 포함한 히트곡을 들려준다. 8집에 실리는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한다.</p> <p contents-hash="ecf79d3328ffeddbf897a7af2a7fc892fd6902f7b3c2305103cf3beb6ebcb0d2" dmcf-pid="Zp8y6usAYk" dmcf-ptype="general">이날 팬미팅 현장을 찾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에서 온라인 생중계도 한다.</p> <p contents-hash="9300d41dcb12f06e39dd9956ec4b92434ec6904cf63b4a5cc817a760cfb314aa" dmcf-pid="5U6WP7OcGc"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슬옹, 아이유 볼 꼬집다 '슬발놈' 됐다…"'잔소리' 무대 후 별명 생겨" 10-31 다음 '도박 해명' 슈 "사람들 내 마음 같지 않아…허무" 올렸다가 '빛삭'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