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델타항공 사과받았다"…'인종차별→만취설' 루머엔 법적 대응 작성일 10-3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BMzHae7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19af252cded000d1601ee09f1c55100df7f456fb9721457145f0f5a99d5dc4" dmcf-pid="2JjhaPXS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poChosun/20251031174914930hknt.jpg" data-org-width="650" dmcf-mid="bIp43vJ6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poChosun/20251031174914930hkn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4b55d48585a27bdd977b9385b1f0fc013254bba476edf654d465676eca5d6a" dmcf-pid="ViAlNQZv7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소유가 미국 항공기 내 인종차별 논란 이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추가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3931750a93f6ec8d27efe5921630b75d1a1aa24c382b3d45a8bcae00f2695ff" dmcf-pid="fncSjx5T3R" dmcf-ptype="general">소유는 3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여전히 허위 사실과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어 정확하게 정리된 내용들을 전하고자 한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16a5425728d927eeb607fb87c0614a548e618862fe26f59b931715591778a2a5" dmcf-pid="4LkvAM1yUM" dmcf-ptype="general">소유는 "비행 내내 이어진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고민하다 착륙 전, 불편 사항을 작성해 기내 승무원을 통해 접수했었다. 그리고 이번 주 델타항공으로부터 메일을 통해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d16034ea79e7c66617df9634799a5c42ecde5812da9ace6b0cecad487f10ae" dmcf-pid="8oETcRtWFx"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겪었던 일들과 당시 느꼈을 감정에 공감하며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용기 내어 쓴 글에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be963c91c2f6530e01247db15703a5713e32f2d4cd3804c60b039ead7a187c6" dmcf-pid="6gDykeFYuQ" dmcf-ptype="general">하지만 소유는 "사실을 바로잡는 글을 또 한 번 써야 할 만큼 여전히 허위사실과 루머가 유포되고 있다"며 "근거 없는 억측,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을 침해하는 모욕적 표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31f03dcbf97948b4e23585a94f9d2663381ad9524c44870898310e5806d874e" dmcf-pid="P7Vi9tkLzP" dmcf-ptype="general">그는 "문제가 되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사과받았으니 더는 이와 관련해 공개 채널을 통해 언급하지 않겠다. 하지만 바로잡아야 할 일들에 대해서는 바로잡겠다"며 "앞으로는 기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1832e0148a567945a7bda9f406c47e51a73314a07ba8411722a762f5da75a22" dmcf-pid="Qzfn2FEoF6" dmcf-ptype="general">앞서 소유는 지난 19일 SNS를 통해 미국 델타항공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f8d82cf13a91d64e276ef7196c797bd56819fa5bc3e6970d201ea863abca078" dmcf-pid="xq4LV3Dgz8"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이 제 태도를 단정하며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시큐리티까지 불렀다"며 "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b3092ba5c9717fdf6b67fc95cce3d471ae449809d121897bc9bd5a2b1d045c6" dmcf-pid="yDh1IaqFp4" dmcf-ptype="general">하지만 함께 탑승했다는 목격자 A씨가 "소유가 당시 만취 상태였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A씨는 "만취한 상태에서 피곤하다며 스스로 식사를 거부했다"며 "이런 식으로 '억울하다', '인종차별이다' 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71ecb096fe2ed2a8f1323d7f4f36bfe1605d462a04c69b30c72588b958044e88" dmcf-pid="WwltCNB33f" dmcf-ptype="general">이에 소유는 20일 추가 입장문을 통해 "만취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p> <p contents-hash="ddee5e0f5edb38c50e9cdc0f79b6db27bf5e01c42b20aae3ae415af39f1decd9" dmcf-pid="YrSFhjb0uV" dmcf-ptype="general">소유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제재나 문제는 없었다"며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려고 한국어 가능한 승무원을 요청했는데, 영어 문장이 오역되며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4f54c400057f5f7a570de95a62454735536253dd83d5121296c56234fe7ad2d" dmcf-pid="Gmv3lAKpU2" dmcf-ptype="general">이어 "사무장은 저를 고압적으로 대했지만, 현장에 있던 한국인 승무원이 상황을 설명하며 오해가 풀렸다. 이후에도 한국어 메뉴판을 요청했지만 외국어 메뉴만 받는 등 의아한 일이 계속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dd6a0a1cb4492c48d66ed42a0857f290be48ebc4ec12120b23ac35f979c8939" dmcf-pid="HsT0Sc9U09" dmcf-ptype="general">소유는 "보상이나 폭로 목적이 아닌, 다시는 누구도 같은 일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었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란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a58352a947dd94f8f5716bba137b7f80c213662a61543018ef6e902104eb719f" dmcf-pid="XOypvk2u3K"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밴드 신나는섬, '행운이란!' 통해 일상의 소중함 노래한다 10-31 다음 이정재, 6년만에 TV 드라마 복귀 "코믹 연기 압권" 기대감(얄미운 사랑)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