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속옷 CEO 이어 새로운 도전…"보여드리지 못한 이야기 함께해" 작성일 10-3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Fzlblw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1c3fda0fc5eeb1d81f8036fa39798a20f9966b0fcff5b4226e07f4519c9765" dmcf-pid="bP8epipX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지효. 사진=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xportsnews/20251031180547818jgik.jpg" data-org-width="1200" dmcf-mid="zhrliTiP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xportsnews/20251031180547818jg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지효. 사진=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fbd30eebbaa8d196ef78d249a8062aa9eaa30168c9c64d9fcecd4c78f01107" dmcf-pid="KQ6dUnUZ1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배우 송지효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p> <p contents-hash="629721f65590471105f4f09f3f439ec25121d44122b5d901e244388464d92cdf" dmcf-pid="9xPJuLu55r" dmcf-ptype="general">31일 송지효는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지효예요. 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합니다"라며 "저의 일상 그리고 소소한 순간들, 그리고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이야기들을 함께 해요! 편하게 놀러 오세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932c2820d3e65632603d3074681b9ca343fba75d0fa23867a21af69e1e9344d" dmcf-pid="2MQi7o71Zw" dmcf-ptype="general">또 "그리고! 구독 잊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튜브 채널 링크를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2f323cab8939992ecab7283b6027915df682a4ceb3ae0e7886d4bb74dc8867" dmcf-pid="VRxnzgzt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쏭지효'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xportsnews/20251031180549122xumm.jpg" data-org-width="879" dmcf-mid="q1X0susA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xportsnews/20251031180549122xu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쏭지효'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f7a2247f1d88a555979a6ec24079e0a193bd4ead1764b0e414ffff1cce9481" dmcf-pid="feMLqaqFtE" dmcf-ptype="general">31일 새로 개설된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 이름은 '지효쏭'이며 '유튜브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짧은 예고 동영상이 업로드돼 있어 관심을 모은다. 영상에는 송지효가 책상에 앉아 태블릿에 직접 '쏭지효'를 자필로 쓰면서 "나름 괜찮은데?"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2dbae089d4b2861aa5b6d7b4bde4992a9dd6e495035ac1f4d7ab167c1e190b1b" dmcf-pid="4dRoBNB31k" dmcf-ptype="general">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속옷 브랜드 CEO로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직접 제품을 착용한 사진을 찍어 홍보에 나서기도 해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ae8f8958d4e242eaaf6408a4aafd8d9db495237b02b9516ab786091c48babe0a" dmcf-pid="8Jegbjb01c"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쏭지효'</p> <p contents-hash="9d0c3ed8cef62a89e26c4d54ca3370b843e75ca86ff8cd92534b36e5afd74e5a" dmcf-pid="6srliTiPXA"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낭만, 보이지 않는 걸 읽어내는 일"…잔나비 최정훈, 더 개인적이면서 가장 독창적인 10-31 다음 엔비디아 GPU 26만장 ‘AI 한국’ 업그레이드…젠슨황 “한국에 우선공급”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