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 운전·성폭행 혐의·성희롱' 맥그리거, 가족 보기 안 부끄럽나?→'자아도취' 빠져 아들 밀치고 또다시 구설수 "자기 땅인 줄 아나" 작성일 10-31 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31/0002235850_001_2025103118541053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UFC 레전드' 코너 맥그리거가 때아닌 가족 밀침으로 구설수에 올랐다.<br><br>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31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가족과 함께한 로마 여행 도중 찍힌 영상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31/0002235850_002_20251031185410579.jpg" alt="" /></span></div><br><br>맥그리거는 UFC를 대표하는 파이터 중 한명이다. 2013년 UFC에 혜성처럼 데뷔한 그는 UFC 189에서 채드 멘데스를 꺾고 잠정 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뒤, UFC 194에서 조제 알도를 13초 만에 KO 시키며 통합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이어 2017년 UFC 205에서 에디 알바레즈를 제압,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까지 차지했다.<br><br>이후 복싱으로 전향해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의 대결을 벌였고, 10라운드 TKO로 패배를 당했다. 맥그리거는 2018년 10월 UFC에 복귀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경기(UFC 229)를 치렀으나,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br><br>이후 맥그리거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직후 도널드 세로니에게 1라운드 만에 승리(UFC 246)를 거뒀으나, 이어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2차전에서 모두 TKO 패배를 당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31/0002235850_003_20251031185410611.jpg" alt="" /></span></div><br><br>결국 맥그리거는 2021년 7월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4년간 옥타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그의 이름은 끊임없이 구설수에 올랐다. 난폭 운전(2022년), 강간 혐의 관련 민사 소송 패소(2024년 11월), 성희롱 논란(2025년 7월) 등 연이은 사건이 계속해서 부정적인 화제를 만들었다.<br><br>4년의 공백과 각종 논란이 있는 만큼 인기가 식을 수도 있었지만, 맥그리거의 영향력은 여전했다. 그는 사업과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도 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31/0002235850_004_20251031185410657.jpg" alt="" /></span></div><br><br>다만 최근 맥그리거는 때아닌 자아도취 논란으로 비판의 여론에 휩싸였다. 그는 가족들과 함께 이탈리아 로마의 거리를 걷는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됐는데,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자신의 가족들을 살짝 밀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br><br>이에 팬들은 해당 장면을 보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매체에 따르면 한 팬은 "자기 아들을 밀친 거야?"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팬은 "가족 전부를 밀쳐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이는 "왜 저렇게 긴장돼 보이지? 그냥 편하게 있으면 안 되나?"라는 반응도 나왔다.<br><br>어떤 팬은 "맥그리거 너무 웃기다. 아들한테 '비켜, 아빠 멋있게 나와야 해'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으며, 한 팬은 "멋지게 보이려고 일부러 아들을 밀친 듯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로마 전체가 자기 땅인 줄 아는 듯 걸어 다닌다"고 비꼬았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irgiliorusconi_ph 틱톡<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과다 출혈' 지소연, 2000만원 초호화 조리원서 회복..쌍둥이와 행복한 시간 10-31 다음 에스파 윈터, 가을 요정 등장 [TV10]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