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하루종일 SNS만 하나 봐” 연락두절 GD 소환 노하우 공개(집대성) 작성일 10-31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6y8r8B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4db8c47179545aefc488ff907342911497a0a93277c4aa638d57157df33e46" dmcf-pid="2lPW6m6b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194450967gdqm.jpg" data-org-width="650" dmcf-mid="BcJ1dSd8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194450967gd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3426a25de9173fa3828a0755ee680cee86ee1cee5b1d05ea113024b1e9d398" dmcf-pid="VC8T4w4q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194451148ztww.jpg" data-org-width="650" dmcf-mid="b8r2w0wa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194451148zt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379635241be3d0ddc192e2326f7e17164acb135cd6c11549cf2828218264a0" dmcf-pid="fh6y8r8B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194451317igqa.jpg" data-org-width="650" dmcf-mid="KzhPCqCE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194451317ig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4lPW6m6bl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33aadbc55d4970acb7be9130c1366094dc383ff4f11cd10b287988a56f30d5b2" dmcf-pid="8SQYPsPKST" dmcf-ptype="general">빅뱅 대성이 지드래곤과 빠르게 연락이 닿을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475abf9758045d88c4a4c21c8147d4cfdd8741ec74805284d9c157816fcf47d" dmcf-pid="6vxGQOQ9vv" dmcf-ptype="general">10월 31일 ‘집대성’ 채널에는 ‘이 영상을 GD가 좋아합니다. 이 영상을 태양이 싫어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9e6f9c92c7d2f50a23cdab35761bd668d8f273e3515396c93e85f0d6b0a19f9b" dmcf-pid="PTMHxIx2yS" dmcf-ptype="general">에픽하이 멤버들은 빅뱅과 3인조 힙합계 아이돌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음을 언급하며 팀을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대성이 “용사마한테 말해라”고 지드래곤을 언급하자, 타블로는 “이런 걸 우리가 지용이한테 얘기를 하면 턱도 없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9a5ba8e4873e15189b230471bc9a4309e154c63611b90b217827d15d7b7d8fab" dmcf-pid="QyRXMCMVhl" dmcf-ptype="general">미쓰라도 “(지용이는) 만날 구실이 없다”라고 거들자, 타블로는 “지용이는 타고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투컷은 “이거 지용이한테 얘기하면 지용이 그냥 하트만 누르고 간단 말이야”라고 말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99a77ed1e778cb4184e25576226353b98d0a7eba609027ba827444820a4cf481" dmcf-pid="xWeZRhRfyh" dmcf-ptype="general">타블로는 “지용이는 우리 게시물 중에 조금이라도 웃기는 게 있으면 지용이 하트가 있다. 하루 종일 그거만 하나 봐”라고 지적했다. 미쓰라도 “하루에 (좋아요) 10,000개 누른다는 얘기가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26e6c8d5611aabd130075d1afd96ca15be5c0964210369bb22dce695fe1c4b2" dmcf-pid="yJ5gZQZvWC" dmcf-ptype="general">대성은 “저도 그 얘기를 들었다. 저는 인스타를 안 하니까 그 형의 행보를 모른다. 근데 가끔 형님 연락이 되게 더딜 때가 있다. 급한데. ‘날 봐 귀순’이 지드래곤, 쿠시, 대성 3인조가 한 거다. 그걸 한번 부활시켜 보자고 3인조가 다시 한번 뭘 만들고 있다. 근데 컨펌이 안 떨어지는 거다”라며 “용사마한테 연락을 해야 하는데 쿠시 형한테 연락을 했다. 쿠시 형은 자기의 노하우가 있더라고. 인스타를 보다가 지용이 형이 좋아요를 누르자마자 전화한대”라고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b83ade9276fed2e56fb9241ce40c7a7a43c50b94e5ca42946301bb89b244c5ad" dmcf-pid="Wi1a5x5TS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YntN1M1yW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성환 VS 이장우, '102kg' 세기의 씨름 대결..승자는?(나혼산) 10-31 다음 구성환vs이장우 뚠뚠전? 세기의 씨름대결 난리 (나혼산)[TV체크]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