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K-푸드와 K-뷰티로 관객과 소통하다 작성일 10-3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267zgzt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b22d1a2492c85ae60684a8aaacc3e5fe9db286bd468f669535736bd8e876c6" dmcf-pid="fVPzqaqF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BSfunE/20251031194208951kpeu.jpg" data-org-width="699" dmcf-mid="BduGH6Hl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BSfunE/20251031194208951kpe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084cb59d3cdd67058b7bb9ffcd7a99209a95f1dbba465ef22a909b48f08e0e" dmcf-pid="4CTDw0wavJ"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가 다채로운 아시아 영화의 향연뿐만 아니라 K-푸드와 K-뷰티로도 현지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43af2edf8d490f8d606e53b2d6390a3560cd63b050bc037082ca2e7701abe41" dmcf-pid="8hywrprNvd" dmcf-ptype="general">올해 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한국 식품과 뷰티 브랜드를 영화제 현장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문화로 소비를 이끄는' 새로운 마케팅 모델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ec44a4ea051f393e80383d0a908e710326e6371090f84c069b1f51135bd09e32" dmcf-pid="6lWrmUmjTe" dmcf-ptype="general"><strong>◆ 라면과 소주, 영화제 안으로 들어오다</strong></p> <p contents-hash="383cc966c8053539d55f58be10f235d3245711a2e9764f70fc0ec12735457e2a" dmcf-pid="PSYmsusAlR" dmcf-ptype="general">런던아시아영화제는 지난 10년간 한국영화 속 단골소재인 '라면'과 '소주'에 대한 현지 관객의 관심을 반영해, 농심과 하이트진로와의 파트너십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9dbb4f286ed1fa780a3d35d8e43bb30468fc7d498cb045c7a266de3770ccf3a6" dmcf-pid="QvGsO7OcyM" dmcf-ptype="general">올해는 그 협력이 한층 확대되어, '농심 라운지(Nongshim Lounge)'가 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산업 1번지에 위치한 오데온 럭스 레스터스퀘어극장 내에 특별 설치됐다.</p> <p contents-hash="7f9f3f4f8633850844d04ecd51041e6a6d4fd48e5526cd40d48ddbece91a354e" dmcf-pid="xTHOIzIkCx" dmcf-ptype="general">관객들은 상영 사이사이 신라면, 신컵, 튬바, 새우깡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고, 현지 언론에서는 이를 "극장 안의 미니 한국 푸드 페스티벌"이라 평가했다. 특히 '라면과 소주의 페어링'은 런던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329c409e585209bc80e1022fb0febbbb9d2829db9a01d83f1b6095753bdf12" dmcf-pid="yQd2VEV7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BSfunE/20251031194210187uhjz.jpg" data-org-width="698" dmcf-mid="bMJVfDfz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BSfunE/20251031194210187uhj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ed27fb291d0124509b934c7283863744ba288567b1ebb7bdba5db6f29c3736" dmcf-pid="WxJVfDfzvP" dmcf-ptype="general">하이트진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레몬 소주의 상큼한 맛과 농심 신컵의 매콤함은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현지 관객들의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4일간 약 1만 명 이상의 관객이 시식 행사에 참여, 농심 라운지의 레드카펫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영화제의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0bef2d41825847c1ed3ecc4983b71fdea104d9e408d45a82290721f8ed4833bf" dmcf-pid="YMif4w4qv6" dmcf-ptype="general">"팝콘 대신 새우깡"이라는 재치 있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관객들은 한국 간식과 음료를 영화 감상 문화의 일부로 즐겼다. 영화제 측은 "극장에서 과일맛 소주 한 병을 손에 들고 영화를 보는 진풍경은 이제 런던아시아영화제의 상징적인 장면"이라 전했다.</p> <p contents-hash="957a5b99a56f4d6453dcc5c898f1d327fa5e49276a896c656fcf76c53009f391" dmcf-pid="GRn48r8BC8" dmcf-ptype="general"><strong>◆ 메디힐, K-뷰티로 영화제를 빛내다</strong></p> <p contents-hash="4ad19ac7cfb2c3bdc7cd0a93d700ee6efbedc4b01525ded074f508bfe26bb8a9" dmcf-pid="HrCjA5Aiv4" dmcf-ptype="general">K-뷰티의 글로벌 인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영화제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Mediheal)과 후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영화제 기간 중 관객들에게 메디힐 마스크팩을 증정하며, 뷰티와 영화가 결합된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5768845085f7de63c3d178d4093c35c69f919f2947e0c6dd77dc9af96e2ab394" dmcf-pid="XmhAc1cnCf" dmcf-ptype="general">또한, 코벤트가든에 위치한 필립 스탁(Philippe Starck) 디자인의 모던 5성급 세인트 마틴스 레인 호텔(St Martins Lane Hotel)과 협력하여, 전 객실 어메니티로 메디힐 마스크팩과 농심 신컵을 비치했다. 투숙객들은 호텔룸에서 'K-뷰티 & K-푸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9ea79f80950a2ba284191b5e97a09a3c1a4dc7eacc6fe17093332170846053" dmcf-pid="ZslcktkL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BSfunE/20251031194210394aqrv.jpg" data-org-width="699" dmcf-mid="KxaQxIx2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BSfunE/20251031194210394aqr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675d9c23c03cc7a8cd37182cde1c9ea8a2cd1ecd9c899c74df594896bdc487" dmcf-pid="5OSkEFEoh2" dmcf-ptype="general">런던아시아영화제는 이미 2019년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상영회 당시, 국립초상화갤러리(National Portrait Gallery)에서 '관상'을 상영하며 메디힐 마스크팩을 관객에게 선물한 바 있다. 이후 메디힐 제품은 영국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 '부츠(Boots)'에 입점하여, 현지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제 시즌을 통해 협력 마케팅으로 영국 내 K-뷰티의 대표 입지를 지키며, 대표성을 갖게 되었다.</p> <p contents-hash="9292ce6c4f3658bde0665a36e1c6362c639c6b0dcee5e0d6925abdc5c65a0dad" dmcf-pid="1IvED3DgS9" dmcf-ptype="general"><strong>◆ "한국영화로 시작된 문화소비, 이제는 K- 라이프스타일로 확장"</strong></p> <p contents-hash="65ec0254b5f909cd24fb24accd65add9ecd4365510aa63356b813df9c67697ea" dmcf-pid="tCTDw0wayK" dmcf-ptype="general">런던아시아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를 넘어, 한국의 식문화·뷰티·라이프스타일을 세계 관객에게 소개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런던 시장 사디칸의 전폭적인 문화 다양성 정책에 힘입어 아시아 문화를 선도하며 시의 지원도 큰 힘을 보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0ffa835fb8b6e8d884ebe026062f9b9885afb07f8adad0b7c61ae77978b350" dmcf-pid="FhywrprN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BSfunE/20251031194211633xjzi.jpg" data-org-width="699" dmcf-mid="2LYmsusA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BSfunE/20251031194211633xjz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3c8fbb5a918aa1e3facbddde9a46e473b715bcf4034a09449bcf4fd9246b6c" dmcf-pid="3lWrmUmjvB" dmcf-ptype="general">영화제 전혜정 집행위원장은 "우리가 주도하는 문화 마케팅은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차원을 넘어, '소비 그 자체를 문화로 만드는 시도'"라며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K-푸드와 K-뷰티를 체험하고, 이를 일상 속 문화로 받아들이는 것이 영화제가 추구하는 방향이다.</p> <p contents-hash="dfc9ad2f74f70c2e125cdf086ca313e785eba3e8eacf6b1344d515a9a76af13e" dmcf-pid="0SYmsusACq" dmcf-ptype="general">이러한 기업과의 협력이 문화 예술이 지속될 수 있는 힘이고, 현재 영국에서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d29382691de6b92e0ab13bbfbc5601d2dbd1dbb98bc7a5ff51e5633f675618" dmcf-pid="pvGsO7Oclz"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8329"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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