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델타항공 사과 받았다…‘만취설’ 루머 법적 조치할 것” [전문] 작성일 10-3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oMT2Ts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4dff442238c86d41481cc6fe7ef89521513ac602968905bda9a7602c4ef328" dmcf-pid="PTnQSKSr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소유. EN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portskhan/20251031194915558buye.jpg" data-org-width="1200" dmcf-mid="uCgmBNB3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portskhan/20251031194915558bu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소유. EN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993862c4e906458009394dc68603783dab833150e699332a645d11baf65fe4" dmcf-pid="QyLxv9vmun" dmcf-ptype="general"><br><br>항공기 내 인종차별을 주장한 가수 소유가 델타항공으로부터 공식적인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br><br>31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행 내내 이어진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고민하다 착륙 전, 불편 사항을 작성해 기내 승무원을 통해 접수했었다”며 “그리고 이번 주 델타항공으로부터 메일을 통해 사과를 받았다”고 전했다.<br><br>그는 “문제가 되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사과받았으니 더는 이와 관련해 공개된 채널을 통해 언급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근거 없는 억측,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을 침해하는 모욕적인 표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연이어 불편한 소식들로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앞서지만, 바로 잡아야 할 일들에 대해서는 바로 잡으려고 한다”고 말했다.<br><br>앞서 소유는 지난 19일 뉴욕 일정을 마치고 애틀랜타에서 한국으로 향하던 중 인종차별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의 대응을 요청했다가 사무장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당시 “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며 “아무도 인종 때문에 의심받거나 모욕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적었다.<br><br>그러나 이후 같은 항공편에 탑승했다는 목격자가 “소유가 만취 상태였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번졌고, 이에 소유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다”고 반박했다. 소유의 반박 이후 해당 목격담은 삭제됐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423b64d680db214a5614e210ba651e6b4aae03bb49adcdefdddf1435f90df7" dmcf-pid="xWoMT2Ts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소유가 미국 특정 항공사의 인종차별 주장과 관련, 만취했다는 목격담을 반박했다. 소유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portskhan/20251031194915808bzru.jpg" data-org-width="700" dmcf-mid="7IcZdSd8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portskhan/20251031194915808bz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소유가 미국 특정 항공사의 인종차별 주장과 관련, 만취했다는 목격담을 반박했다. 소유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442723a2e3d56065c44950eccfade73161c4431d335e86289ad92145d442e3" dmcf-pid="yMtWQOQ9FJ" dmcf-ptype="general"><br><br><strong>이하 소유의 글 전문</strong><br><br>안녕하세요. 소유입니다.<br><br>지난주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 편 항공기 내에서 발생한 일들 관련해 여전히 허위 사실과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어 정확하게 정리된 내용들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br><br>비행 내내 이어진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고민하다 착륙 전, 불편 사항을 작성해 기내 승무원을 통해 접수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델타항공으로부터 메일을 통해 사과를 받았습니다.<br><br>지난 일주일 동안 제가 겪었던 일들과 당시 느꼈을 감정에 공감하며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용기 내어 쓴 글에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저는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br><br>하지만 사실을 바로잡는 글을 또 한 번 써야 할 만큼 여전히 허위사실과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br><br>저는 문제가 되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사과받았으니 더는 이와 관련해 공개된 채널을 통해 언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만 근거 없는 억측,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을 침해하는 모욕적인 표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br><br>연이어 불편한 소식들로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앞서지만, 바로잡아야 할 일들에 대해서는 바로잡으려고 합니다.<br><br>다시 한번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앞으로는 기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br>감사합니다.<br><br>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완전체 맛보기…제이홉·정국, 진 콘서트 지원사격 10-31 다음 BTS 정국-제이홉, 진과 '의리' 지켰다...앙코르 콘서트서 '슈퍼 참치' 무대 올라[현장]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