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도류 오타니?…‘오타니룰’ 족쇄 작성일 10-31 44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0/31/0000325126_001_20251031200613561.jpeg" alt="" /></span></span><br><br> [앵커]<br>벼랑 끝 승부를 앞둔 LA다저스, 한 번만 더 패하면 우승을 내주는 상황에서 <br> <br>구원투수로 오타니 카드를 검토 중입니다. <br> <br>내일 경기엔 타자 오타니 뿐 아니라 투수 오타니도 필요하단 건데요. <br> <br>이현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LA다저스가 내일 선발로 2차전 승리투수 야마모토를 내세웁니다. <br> <br>하지만 한 번만 더 지면 월드시리즈 우승을 토론토에 내줘야 하는 만큼 오타니도 구원투수로 대기시킬 계획입니다. <br> <br>[데이브 로버츠 / LA다저스 감독] <br>"탈락에 직면했을 때는 논의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기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br> <br>3차전 연장 18회 혈투에 몇 시간 못 자고 4차전 선발 투수까지 체력 방전으로 수액 맞고 경기에 나서고 있는 오타니지만 <br><br>"필요하다면 불펜 등판을 준비하겠다"며 벼르고 있습니다.<br> <br>문제는 이른바 '오타니 룰'입니다. <br><br>'투타 겸업' 오타니를 위해 메이저리그는 선발 투수에 한 해 강판되더라도 지명 타자로 계속 뛸 수 있도록 했습니다. <br> <br>하지만 구원 투수라면 마운드에 오른 순간 지명타자로 못 뜁니다.<br> <br>이에 다저스는 추가 공격이 필요없는 확실한 마무리 상황에서 올리거나 중간 계투 투입 때는 외야수로 돌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br> <br>오타니도 LA에인절스 시절 외야수로 7경기 뛴 경험이 있습니다. <br> <br>다저스가 공수 만능 카드 '이도류 오타니'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모든 셈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br> <br>영상편집: 허민영 관련자료 이전 '신구 황제' 조명우 vs 브롬달…광주세계3쿠션당구월드컵서 격돌 10-31 다음 '51세' 김영철, 일본 유학생활 끝냈다..도쿄 집도 정리 '눈물'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