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본능' 신유빈, 23분 만에 완승…단식서 양샤오신 꺾고 WTT 몽펠리에 16강 작성일 10-31 2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807313"><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10/31/0000462746_001_20251031202026483.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삐약이' 신유빈 선수의 매서운 스매싱. 오늘은 23분 만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중계진은 "신유빈의 경기는 낭비가 없고 킬러 본능이 느껴진다"고 칭찬했습니다.<br><br>온누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상대는 서른일곱의 노련한 모나코의 양샤오신.<br><br>신유빈은 빠르게, 공격적으로 몰아붙였습니다.<br><br>첫 게임 3대3 동점에서 터진 한 박자 빠른 포어핸드가 시작이었습니다.<br><br>내리 넉 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한때 8대7로 한 점 차까지 다시 쫓겼지만, 상대 실책을 유도해내며 첫 게임을 따냈습니다.<br><br>2게임을 11대8로 이기자 중계진의 찬사가 터졌습니다.<br><br>[WTT 중계 : 믿기지 않네요. 매트릭스급 동작이에요.]<br><br>세 번째 게임에선 초반부터 차이를 크게 벌리면서 아예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br><br>승리에 필요한 시간은 23분이면 충분했습니다.<br><br>[WTT 중계 : 신유빈의 경기에는 낭비가 없어요. 정말 실용적이죠. '킬러 본능'이라 할 만한 날 것의 힘이 있습니다.]<br><br>신유빈은 양샤오신과 지금까지 네 번 맞붙었지만 모두 승리를 챙기며 천적임을 증명했습니다.<br><br>이달 초 중국 스매시 대회에서 우리 여자단식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올랐던 신유빈은 16강에선 푸에르토리코의 아드리안 디아스와 8강 진출을 다툽니다.<br><br>32강전에서 중국 선수를 꺾고 기세를 탄 장우진은 16강에서 드라마를 이어갔습니다.<br><br>대만 에이스 린윈루를 상대로 마지막 5게임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고,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8강으로 나아갔습니다.<br><br>[영상편집 유형도] 관련자료 이전 제45회 부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6일간 열전 시작 10-31 다음 [오늘, 이 장면] '몇 번을 맞고 들어간 거야?'…축구도 리바운드가 중요해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