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 PBA 2회 우승자 나올까? LPBA ‘절대 2강 구도’ 깨질까?[하이원배 관전포인트] 작성일 10-31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31/0005582818_001_20251031214506632.jpg" alt="" /><em class="img_desc"> 25/26시즌 7차투어 ‘하이원리조트PBA-LPBA챔피언십 2025’가 11월 3일부터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김가영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사진=PBA)</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1월3일~11일 ‘하이원배PBA-LPBA챔피언십’<br>PBA 6차전까지 우승자 매번 달라<br>조재호 강동궁 산체스 등 첫우승 노려</div><br><br>김영원과 김민아 우승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또한번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25/26시즌 PBA-LPBA 7차전 ‘2025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LPBA챔피언십’(이하 하이원리조트배)이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정성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다. 7차전 관전포인트를 정리했다.<br><br>◆9개 투어 중 7차전…강등이냐 잔류냐? 살떨리는 시기가 다가온다<br><br>11월 3일 개막하는 하이원리조트배는 올시즌 7차전이다. 이 대회를 마치면 딱 두 개 투어만 남는다. 즉, 선수들에게 살떨리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잔류와 왕중왕전(SK렌터카월드챔피언십) 출전 여부가 걸려있다. 1부투어에 잔류하기 위해서는 포인트랭킹 64위, 왕중왕전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32위 안에 들어야 한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잔류-강등, 왕중왕전 출전권 놓고 경쟁 치열 전망<br>김민아 임정숙 강지은 이미래 등 ‘2강 구도’ 깰 후보</div></strong>남은 대회가 많지않은 만큼 커트라인 주변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PBA의 경우 김현우1 팔라존(29위) 고상운(31위) 서현민(32위) 최원준1(35위) 강동궁(36위)이 왕중왕전 출전 하한선에 걸쳐있다.<br><br>김현석1(55위) 신대권(58위) 한동우 고경남 노병찬(61위) 장남국 정경섭(64위) 박인수 이상용(70위) 등은 잔류권 안팎이다.<br><br>LPBA에서는 이우경 정수빈(26위) 김보미 임정숙(28위) 사키이(30위) 김진아(32위)가 32위 근처에 몰려있다.<br><br>◆춘추전국시대 PBA, 시즌 첫 2회 우승자 나올까<br><br>올시즌 PBA는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다. 1차전부터 6차전까지 초클루, 마르티네스, 모리, 이승진, 레펀스, 김영원 등 매번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6명의 우승자 중 누가 다시한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지가 관심사다.<br><br>그러나 ‘2회 우승’은 순탄지않다. 내로라하는 강호들이 호시팀탐 우승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올 시즌 우승자 외에 강력한 우승후보로는 국내파로는 강동궁(SK렌터카) 조재호(NH농협카드)가 첫 손가락에 꼽힌다. 또한 PBA에 완벽적응한 이충복은 ‘홈그라운드’(하이원리조트)에서 첫 우승을 노린다. 최성원(휴온스) 김준태(하림) 엄상필 강민구(이상 우리금융카드)도 우승에 도전한다.<br><br>국외파로는 올시즌 준우승만 두 번 차지한 다니엘 산체스와 세미 사이그너(이상 웰컴저축은행)가 유력한 후보다. 다만 산체스는 6차전 결승때 갑작스레 겪은 발통증 회복여부가 관건이다. 우승 맛을 본지 오래된 사파타(우리금융카드) 팔라존(휴온스)과 첫 우승을 노리는 체네트(하이원)도 강력한 우승후보다.<br><br>◆김가영 스롱의 ‘절대 2강’에 맞서는 김민아의 도전<br><br>춘추전국시대 PBA와 달리 LPBA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의 절대 양강구도다. 올시즌 5차전까지 김가영이 3번, 스롱이 두 번 우승트로피를 가졌다. 그러나 김민아(NH농협카드)가 6차전서 우승스마 그 균열을 깼다.<br><br>김민아는 우승 기자회견에서 “김가영-스롱과 함께 LPBA 3강 구도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과연 하이원리조트배서 계속해서 ‘2강 구도’가 이어질지 ‘3강 시대’로 재편될지 주목된다. 임정숙(크라운해태) 강지은(SK렌터카) 이미래(하이원) 김세연(휴온스)역시 김가영-스롱 ‘2강 구도’를 무너뜨릴 후보들이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LG, 한화에 4승 1패로 우승…2년 만에 패권 탈환 10-31 다음 [속보] LG 트윈스, 2025 한국시리즈 우승…2년만에 왕좌 탈환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