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병헌인데' 속았다간 큰 일…연예계 사칭 사기 경보 작성일 10-3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EM0PXSD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28607d8257ea70a0f7e657922798158933f0d728474eb3cf1fa245bc3b38cf" dmcf-pid="uqDRpQZv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병헌(좌)와 이정재(우)/이병헌, 이정재 공식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ydaily/20251031215915757bwcg.jpg" data-org-width="640" dmcf-mid="33V1wXNd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ydaily/20251031215915757bw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병헌(좌)와 이정재(우)/이병헌, 이정재 공식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e37a2527da31f1a5a5ea7e167ebc14fb5570c9d6206560aaea45fa573219ed" dmcf-pid="7BweUx5Tm7"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오가빈 기자] 유명 연예인을 사칭한 메시지 사기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11b58391f44dc300e8abe7b8a99f43beeb8738f602484d361a7458174c4bf746" dmcf-pid="zbrduM1yDu" dmcf-ptype="general">배우 장가현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이병헌을 사칭한 계정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저는 이병헌입니다"라고 자신을 이병헌이라 소개하며 "제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팬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이렇게 연락드렸어요"라며 답장을 기다리겠다는 내용이었다.</p> <p contents-hash="3b6e9c97e3e8832380078bc8c2d34b1fc42a573ad30cbe73364b28c7883b5b90" dmcf-pid="qKmJ7RtWOU"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 계정이 공식 계정이 아니었고, 프로필 사진도 가짜였다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baf113dc98c8cddedf34dea3688e01cbd4e25d9809f368a18c7673554d97ee" dmcf-pid="B9sizeFY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해자가 받은 메시지와 가짜 신분증/JTBC '뉴스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ydaily/20251031215917014voew.jpg" data-org-width="640" dmcf-mid="pnbHcWLx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ydaily/20251031215917014vo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해자가 받은 메시지와 가짜 신분증/JTBC '뉴스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1569659358b356b82a757bcb066f842b48605444e8e9daac8c7dca0f473766" dmcf-pid="b2Onqd3Gr0" dmcf-ptype="general">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배우 이정재로 사칭 피해를 입었다. 지난 21일 JTBC에 따르면 경남 밀양에 사는 50대 여성은 이정재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에 속아 6개월 동안 5억 원을 잃었다. 사칭범은 SNS '틱톡'을 통해 접근했고,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비밀 계정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A 씨와 친분을 쌓고,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유도했다.</p> <p contents-hash="ba2a9c3bb7e6f34e2fcb2c11dabd0dd786fffb34e088a2120aa836e291cb88a0" dmcf-pid="K2Onqd3GO3" dmcf-ptype="general">사칭범은 실제 이정재인 척 AI로 만든 가짜 신분증과 사진을 A 씨에게 전송하며 피해자를 안심시켰다. 심지어 경영진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A 씨에게 "이정재를 만나게 해주겠다"며 돈을 요구했다. 요구하는 금액은 점점 커지고, 결국 "팬미팅을 위해 VIP 카드를 발급해야 한다"며 1,000만 원을 요구했다. 사칭범은 A 씨를 연인 관계인 듯 속였고, 피해자는 점점 깊게 빠져들어 6개월 동안 거액을 송금하게 됐다.</p> <p contents-hash="6deeb40bd42b60c71baa1242cf1e0ccec673f626eccf3ba45354d937948a74bc" dmcf-pid="9VILBJ0HrF" dmcf-ptype="general">최근 몇 년 사이 연예인을 사칭한 메시지, SNS 계정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AI를 사용한 가짜 사진과 영상 등 정교한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따라서 SNS에서 연예인으로부터 온 메시지를 받을 경우, 공식 계정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금전 요구나 개인정보 요청에는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 연예인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은 팬이라면 누구나 갖는다. 하지만 사칭범이 이를 악용할 경우, 큰 피해로 돌아올 수 있다. SNS 상에서 연예인을 사칭한 계정은 '팬의 마음을 이용하는 함정'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은우 사회→지드래곤 공연, 'APEC 정상만찬' 화려한 볼거리 10-31 다음 '이혼' 홍진경, 지드래곤 향한 영원한 팬심… "이런 사랑 처음" [RE:스타]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