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타오른 얼음의 불꽃…‘경기도동계체육대회’ 성대 개막 작성일 10-31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71명 선수단 출전…경기 북부 ‘동계스포츠 메카’ 도약 신호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31/0000086708_001_20251031222310655.jpg" alt="" /><em class="img_desc">31일 ‘2025 경기도동계체육대회’가 의정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em></span> <br> ‘2025 경기도동계체육대회(이하 도동계체전)’가 31일 오전 11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br> <br> 이번 대회는 중단됐던 도 단위 동계종합대회를 20년 만에 재개한 것으로,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 연맹이 주관한다. <br> <br> 개회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부활의 의미를 함께했다. <br> <br>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년 만에 부활한 이번 대회는 경기도 동계스포츠 발전의 새 이정표”라며 “유망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br> <br> ‘2025 도동계체전’은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의정부실내빙상장, 의정부컬링장,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등에서 열린다. 시범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빙상(스피드), 아이스하키, 컬링 등 3개 종목에 671명(선수 513명, 지도자 158명)이 참가해 이틀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br> <br> 특히 이번 대회는 초·중·고 선수부터 일반 동호인까지 폭넓은 참가를 통해 선수층을 확대하고, 차세대 동계 유망주 발굴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br> <br> 도 체육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기 북부가 ‘경기도 동계스포츠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3번의 준우승 아픔 딛고 3번 우승…김현수, KS MVP 트로피 번쩍 10-31 다음 이정현, 3살 딸 서아 '남친' 생겼다…"집도 선물해 줘"('편스토랑')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