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우승반지 차지한 LG...한화 꺾고 V4 작성일 10-31 35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0/31/0000095873_001_20251031222110517.jpg" alt="" /><em class="img_desc">▲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1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G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며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figure><br>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년 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하며 왕좌에 복귀했습니다.<br><br>LG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5차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4-1로 꺾고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br><br>LG는 이번 우승으로 1990년과 1994년, 2023년에 이어 네 번째 왕좌를 차지했습니다.<br><br>26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 한화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다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br><br>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던 LG는 이날 1회초부터 신민지의 2루타와 김현수의 좌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아내며 앞서갔습니다.<br><br>한화도 2회말 노시환의 안타와 하주석의 2루타, 최재훈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이원석의 내야 땅볼을 때려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br>선발 문동주가 컨디션 난조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온 한화는 계투 작전을 펼쳤지만 여러 차례 위기를 이어갔습니다.<br><br>그 사이 LG는 3회와 6회 한 점씩을 추가하며 3대 1로 달아났습니다.<br><br>LG는 9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오지환, 구본혁, 박해민의 안타로 만들어진 1사 만루 기회에서 홍창기가 희생 플라이를 때려내며 4대 1로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이어진 9회말,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LG는 우승을 확정했습니다.<br><br>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7이닝 피안타 4개, 사사구 2개, 삼진 5개로 1실점 호투하며 이번 시리즈에서만 2승을 책임졌습니다.<br><br>유영찬도 2세이브를 수확했습니다.<br><br>타선에서는 신민재, 김현수, 구본혁이 3안타씩 때려냈고, 김현수는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br><br>#프로야구 #한국시리즈 #LG트윈스 #한화이글스 관련자료 이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강원 선수단 400여 명 출전 10-31 다음 3번의 준우승 아픔 딛고 3번 우승…김현수, KS MVP 트로피 번쩍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