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에 대수술.."후유증으로 키 2cm 줄어" ('힛트쏭') 작성일 10-3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MGiOQ9p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d3ca2fe14fc8db04d3395406e1052bdd17decbbb8fbbb9bed5ba97ea7154ad" dmcf-pid="uHeXLCMV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poChosun/20251031230724747poov.jpg" data-org-width="650" dmcf-mid="3iUkBJ0H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poChosun/20251031230724747poo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18af9773e3b6ec55fe7627ecb1c3693057dfc84e1727bdb812d08b772db55b" dmcf-pid="7XdZohRf3O"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경호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으로 대수술을 받고 후유증을 겪은 사실이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18a97bd7d0091dbe37c70b6c5b045535c36d5899ddcda440ed49aa9e6d87215e" dmcf-pid="zZJ5gle43s"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87회는 '다시 노래하다! 아픔을 이겨낸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대 위로 돌아온 전설적인 가수들의 명곡들을 조명했다.</p> <p contents-hash="da9971653e8cc60c133e3c53867981c1e5f871f2ee13ea935f6c72b3e3a126b8" dmcf-pid="q5i1aSd8U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9위부터 1위까지, 각 곡의 가수들이 겪은 투병과 극복의 사연이 자세히 소개되며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d3f78e3995437a7632ad6a08b926dde5c88c9d72fa0fa070338f72abe3dafeea" dmcf-pid="B4C8T7Oc3r" dmcf-ptype="general">9위는 김현성의 'Heaven'이 차지했다. 미성으로 시작해 한 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이 인상적인 곡으로, 슬럼프를 겪던 김현성을 스타덤에 올려준 대표 히트곡이다. 당시 김현성은 단 한 번도 립싱크를 하지 않고 올라이브 무대만 고집했으며, 하루에 많게는 20번을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결국 무리한 활동으로 성대결절이 찾아왔지만, 매일 3~4시간씩 호흡 훈련과 성대 재활을 거쳐 약 85% 정도 목소리를 회복했고, 15년 만에 신곡을 발표할 수 있었다. 김희철은 "성대결절을 감기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수술받으면 목소리가 변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가수 생활이 끝날 수도 있고…"라며 공감과 함께 안타까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1bd9e3efdf2324f0d9e047d79b77b3b96bf394bdaeb95f6785875e13825b439" dmcf-pid="b8h6yzIkUw" dmcf-ptype="general">8위에는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가 올랐다. 정지원 시인의 시에 멜로디를 붙인 이 곡은 안치환의 경쾌한 리메이크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안치환은 건강검진 중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으며 1년간 방사선, 항암, 수술을 거쳐야 했지만, 그 불안 속에서도 노래를 쓰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5년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92b96584df342cae517357b463cf8f4a98789cb5c0da071c7e357346f267dad" dmcf-pid="K6lPWqCEuD" dmcf-ptype="general">7위는 드렁큰 타이거의 '난 널 원해'였다. 타이거JK는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와 척수염 진단으로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고, 아내 윤미래의 지원 속에 극복해 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어서 공개된 6위는 엄정화의 'Festival'. 경쾌한 리듬과 밝은 가사로 국민적인 인기를 끈 이 곡의 뒤에는 갑상선암이라는 시련이 있었다. 심지어 수술 과정에서 성대를 잘못 건드려 8개월간 말도 하지 못했지만, 엄정화는 달라진 목소리도 자신으로 인정하고 꾸준한 재활과 연습 끝에 무대로 돌아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d76ddc4a4a556eec5818749a7c047707a4fe2cc18784e34f8aab158410f154" dmcf-pid="9PSQYBhD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poChosun/20251031230724897dyxa.jpg" data-org-width="540" dmcf-mid="0Rr9C3Dg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poChosun/20251031230724897dyx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5ae249b25ec244e992d241a1329662f7e8d36ff9b648731ee5addd1371420d" dmcf-pid="2QvxGblw3k" dmcf-ptype="general"> 5위는 김경호의 '비정'이었다. 피아노 현에 애잔한 멜로디를 얹은 록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곡 뒤에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무대를 이어간 투병기가 담겨 있었다. 일본 공연 강행 후 연골 21줄을 연결하는 대수술을 받아야 했고, 후유증으로 키가 2cm 줄어들기도 했다. 교통사고로 대퇴골 골절을 겪었던 김희철은 "저도 여기가 다 무너져서 키가 줄었거든요"라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9e5cde49bc195f80c892728a8bc9d72231656bd9643b1cd82f7184dcbf7ba5f3" dmcf-pid="VxTMHKSrFc" dmcf-ptype="general">4위 윤도현의 '타잔'은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담은 록 사운드 곡이다. 3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암세포 완치 판정을 받은 윤도현은 투병 중에도 치료 기간을 제외하고 방송과 라디오 DJ 활동을 이어가며 투혼을 발휘했다. 3위 코요태의 '디스코왕'에서는 빽가가 공익 근무 중 교통사고로 뇌종양을 발견하고, 8시간의 대수술을 견뎌낸 사연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c11adada308b613a4e0d5b057fae08b2ee15d58446e3affc3ea7b09a291026e8" dmcf-pid="fMyRX9vm0A" dmcf-ptype="general">2위 양희은의 '상록수'는 희망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가사와 힘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양희은은 서른쯤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았고, 생존율 11%라는 절망적 상황에서도 수술과 회복을 거쳐 KBS 라디오 DJ로 복귀했다.</p> <p contents-hash="38bfa0e99a105a0ba89bc1165577adaa2a6a671a31c88134b9f660228896644a" dmcf-pid="4RWeZ2TsFj" dmcf-ptype="general">1위는 더 크로스의 'Don't Cry'였다. 허스키한 록 보이스와 고음을 자랑하는 이 곡 뒤에는 김혁건의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전신마비, 11시간의 대수술, 그리고 아버지와 멤버 이시하의 헌신적 지원이라는 극적인 극복기가 있었다. 이제는 복식호흡 보조 장치의 도움으로 'Don't Cry'를 원음 그대로 재현할 수 있게 된 그의 이야기는 스튜디오를 깊은 울림으로 채웠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4세 싱글' 정려원 "외로워, 그런데 좋아"…전현무 감탄한 어록 ('전현무계획3') 10-31 다음 이정은 "'대세' 염혜란에 라이벌 의식 있어…현실 직시해야만" (전현무계획3)[종합]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