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맞이한 LG 스포츠단 사상 첫 농구·야구 동반우승 작성일 10-31 53 목록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프로농구 창원 LG의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기운을 이어받아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LG 스포츠단 소속의 두 팀이 같은 해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LG 트윈스 선수들은 한국시리즈 기간에 안타를 때릴 때마다 농구 슈팅 세리머니를 하며 LG 스포츠단의 더블을 자축했다.<br><br>LG 트윈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시즌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한화를 4대1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4승1패를 만든 LG 트윈스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맛봤다.<br><br>오랜 기간 무관에 시달렸던 LG 스포츠단의 우승 물꼬를 튼 건 LG 트윈스다. 2023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모두 제패한 LG 트윈스는 29년 만에 프로야구 최강자로 등극했다. 프로야구 성적에 자극받은 창원 LG는 2024~2025시즌 값진 결실을 맺었다.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창원 LG였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지난 5월 LG 트윈스 선수들의 농구 슈팅 세리머니 등 응원까지 받은 창원 LG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온몸을 던지는 투지를 발휘했다. SK 나이츠와 7차전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4승 3패를 만들며 창원 LG는 오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br><br>LG는 같은 해 프로야구와 프로농구를 제패한 네 번째 기업이 됐다.<br><br>[임정우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이미 많이 울었습니다" 박해민 인터뷰 10-31 다음 이정은 “대세 염혜란에 라이벌 의식? 배우는 현실 직시해야”(전현무계획3)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