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류승룡, 현실 반영 블랙코미디…김다미·신예은처럼 입소문 얻을까 [MD포커스] 작성일 11-0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4uJF8Gh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2d916394a73889e0517b147effc24ea6f6e6b434d389892abe11db1cb92e1a" dmcf-pid="087i36Hl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류승룡 /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ydaily/20251101002115619fvox.jpg" data-org-width="640" dmcf-mid="1GpMZ2Ts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ydaily/20251101002115619fv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류승룡 / 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716286678318a5c8707ae93ef4926946ffe55066620a2cebc55f883539ae1c" dmcf-pid="p6zn0PXSm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류승룡(54세)이 '50대 꼰대'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 가운데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9955ca37147419b81e82438eb9204ae854f9bd0efe17349c97c7c7712e2a57f5" dmcf-pid="UoPwVgztrc"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p> <p contents-hash="5d105360052fa3fc4adfd752a6fb5c7dfc25ecfd0b77c07add0622d9a815474a" dmcf-pid="ugQrfaqFOA" dmcf-ptype="general">'김 부장 이야기'는 첫 회 2.9%, 2회 3.5%(닐슨코리아 기준)로 소폭 상승하며 출발했다 .이는 꾸준한 입소문 끝에 중반 이후 시청률이 급상승했던 전작 '백번의 추억'의 초반 흐름과 비슷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33b5c779d7cac6f326c298a6737ae93e740050d155bf2dbd15d27ae2121f60" dmcf-pid="7axm4NB3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부장은 믹스커피를 고집하고, 후배들에게 일방적 조언을 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ydaily/20251101002117196jxnp.jpg" data-org-width="560" dmcf-mid="tzkHohRf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ydaily/20251101002117196jx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부장은 믹스커피를 고집하고, 후배들에게 일방적 조언을 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df7fc036bf8ea183d375218f28f7c8a7263a1f5712254ce370d091e1479ccc" dmcf-pid="zNMs8jb0rN" dmcf-ptype="general">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코미디인 줄 알고 봤는데 진짜 현실 블랙코미디였다", "우리 아버지가 생각난다"는 공감형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너무 작위적이다", "불편하다"는 평가한다.</p> <p contents-hash="0339b4b26cd603df241f3d4effba8fd9072a83e52aae32efa36a759539cc6602" dmcf-pid="qjRO6AKpDa" dmcf-ptype="general">이러한 엇갈린 반응은 작품의 원작 각색 과정에서 비롯됐다. '김 부장 이야기'는 부동산 중심의 전지적 작사 시점의 서사 대신 김부장의 대기업 부심과 꼰대력, 허영심 등 개인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풀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10004b0a3d0810c6a02c7d1890914d00efae7626d98edb42b3f75fe4071aa6" dmcf-pid="BAeIPc9U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부장은 가족들과의 식사 자리에서조차 꼰대력을 뽐낸다. /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ydaily/20251101002118442tkmy.png" data-org-width="599" dmcf-mid="FI7i36Hl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ydaily/20251101002118442tkm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부장은 가족들과의 식사 자리에서조차 꼰대력을 뽐낸다. / 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acad82cb15a3cc35e8715f7be7c239d9b0f00460df252da15269b61115cfad" dmcf-pid="bcdCQk2uro" dmcf-ptype="general">특히 김부장이 가족과 함께 집 근처 짜장면집에서 식사하는 장면에서는 그의 꼰대력이 부각돼야 하지만 오히려 아들 수겸(차강윤)의 배부른 소리가 더 부각됐다는 반응도 나왔다. 학창시절부터 재수까지 뒷바라지한 아들이 느닷없이 비전 없는 회사를 언급하거나 '최고 파괴자(CDO)'라는 직함조차 설명하지 못하는 설정이 공감을 얻지 못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dfb493ab9e03322e53bdf51e685ae910e420fac9a691166ab423c3d6dc831499" dmcf-pid="KkJhxEV7rL"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조현탁 PD가 "앞으로 김부장에게 11번 죽을 뻔한 위기가 찾아온다"고 예고하고 원작을 집필한 송희구 작가님가 적극 참여했다고 밝힌 만큼 기대감은 여전하다.</p> <p contents-hash="fead648a44cbc2a0f14422d4b6f93a54aa252947017f47d5a518d8a72cc3f43d" dmcf-pid="9axm4NB3wn" dmcf-ptype="general">일부 시청자들의 "하이퍼리얼리즘 그 자체"라는 평가처럼, 류승룡의 '김 부장 이야기'가 김다미와 신예은의 주연의 '백번의 추억'처럼 블랙코미디로 세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이준호, 김민하의 '태풍상사', 최우식, 정소민의 '우주메리미'와 함께 주말 드라마 3강 구도를 형성할지도 관심사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서형, 야밤에 역대급 수영복 자태 자랑…젖어도 고혹美 '물씬'[스한★그램] 11-01 다음 차은우 APEC 만찬 사회, 미모로 국위선양 하는 '얼굴천재' [핫피플]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