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현역 복싱 챔피언, 여성 폭행 혐의로 기소…목 조르고 폭행까지 작성일 11-01 5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1/01/0000577530_001_20251101055617861.jpg" alt="" /><em class="img_desc">▲ 저본타 데이비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무패 전적에 빛나는 WBA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 저본타 '탱크' 데이비스가 또 법적 문제에 휘말렸다. 제이크 폴과 시범 경기를 2주 앞둔 시점이라 치명적이다.<br><br>31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 데이비스에 대한 민사 소송이 제기됐다. 데이비스는 전 여자친구인 코트니 로셀로부터 폭행, 가중폭행, 불법 감금, 납치, 정신적 고통의 고의적 유발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br><br>이번 소송은 두 달 전, 현재 여자친구와 다른 전 여자친구이자 데이비스의 세 자녀 중 두 명의 어머니가 제기했던 가정 폭력 사건이 취하된 이후 제기된 것이다.<br><br>고소장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월요일 새벽 마이애미의 클럽 '투치스'에서 VIP 칵테일 서버로 일하던 로셀을 감시 카메라가 없는 뒷방에서 공격했다. 로셀은 데이비스가 자신을 계단과 주방, 뒷출입구를 통해 끌고 나가 주차장에서 폭행했다고 주장했다.<br><br>로셀은 사건 전 데이비스와 약 5개월 간 연인 관계였으며, 그 기간 동안 여러 차례의 가정 폭력, 학대, 위협이 있었다고 밝혔다. 데이비스가 자신을 최소 네 번 신체적으로 폭행하고 목을 졸랐다고 주장했으며, 두 차례는 자신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덧붙였다.<br><br>첫 번째 사건은 9월 2일 발생했으며, 데이비스는 자신의 전화나 문자에 응답하지 않은 로셀에게 살해 위협을 했다. 두 번째 사건은 9월 23일 발생했는데, 데이비스는 로셀이 바람을 피웠다고 의심하며 "널 죽이겠다"고 문자를 보냈다.<br><br>그날 오후, 그는 마이애미의 링컨 로드 쇼핑 지구 내 레스토랑 '플라야 마이애미'에서 로셀의 목을 조르며 공공장소에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1/01/0000577530_002_20251101055617914.jpg" alt="" /><em class="img_desc">▲ 저본타 데이비스는 제이크 폴과 대결을 앞두고 있다.</em></span></div><br><br>데이비스는 로셀에게 "지금 네 집으로 가는 중이야"라는 문자를 보냈고, 로셀은 이것을 자신을 계속 공격하려는 의도로 받아들였다.<br><br>고소장은 로셀이 현재 PTSD, 불안, 극도의 공포를 겪고 있으며, 혼자 있을 때 불안감을 느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로셀은 데이비스가 가한 심각한 정신적·육체적 피해로 인해 심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br><br>데이비스는 그동안 가정 폭력과 교통사고 도주 등 수차례 법적 문제에 휘말려왔다. 여러 사건이 취하된 가운데 그는 2023년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으로 90일 가택 연금과 3년 보호관찰을 선고받은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승환 “이번 앨범에 사활 걸어, 수요 없는 공급 윙크도 연습중”(쓰담쓰담) 11-01 다음 정지선 강레오 “신의 한 수” 극찬한 전자레인지 정체는?(마스크셰프)[어제TV]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