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김재중, 母의 ‘결혼’ 압박에 질끈..“며느리, 김장+요리 안 시킬 것” (‘편스토랑’)[핫피플] 작성일 11-0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IuCeFY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735d13e119c5aa6978683aabe9382278412214c38e9a1acfbf657b57eb423e" dmcf-pid="yrVcfGgR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062448755bcoq.png" data-org-width="520" dmcf-mid="Pv3R0m6b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062448755bco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Wmfk4Haelx"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642b9b2bf3710e7eb6c96f51d073bc83fa517227309962a19e3f8cbe566139f9" dmcf-pid="Ys4E8XNdWQ"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어머니로부터 결혼 압박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d8836a52ac4ee7e7d103d496179be0618da04a92c4e038384a1fb6ed4475223" dmcf-pid="GO8D6ZjJCP"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 어머니가 아들의 결혼을 바라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79633e146a4809d80fde6a1482cff1a6cc57dfbda83748c3971c1d016435d1f" dmcf-pid="HI6wP5Aiy6" dmcf-ptype="general">이날 김재중은 어머니표 김치 레시피를 전수 받은 뒤, 효도 밥상을 준비했다.</p> <p contents-hash="0ee91d43e3a469a782d55c9365e664d8eacd3f79ba388901d46bf6a7843cf5d2" dmcf-pid="XCPrQ1cnT8" dmcf-ptype="general">연잎을 활용한 연잎영양밥부터, 고기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한 연잎오리수육과 겨자 소스를 만들어 선보였다. 김재중의 요리를 맛 본 아버지는 “맛있다”라고 칭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3d39f66fb52d9fd88a64636a96782553ebf7a5772d1d9c2a504b6045dc66a1" dmcf-pid="ZpE1D8Gh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062450060kgvg.jpg" data-org-width="530" dmcf-mid="QiPrQ1cn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062450060kgv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4111f28bcb86ef2876706f98372333a5f0cc0ccbde2a674c4d7d8f9bfe14a3" dmcf-pid="5UDtw6Hlvf"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어머니는 카메라를 향해 “우리 아들 배우자는요”라며 또 다시 결혼을 언급했다. 김재중은 눈을 질끈 감았고, 어머니는 “배우자가 될 사람은 김장도 안 시킬 거고, 요리도 안 시킬 거다. 힘든 일은 아들이 다 하니까 우리 집 와서 호강하세요”라고 어필했다.</p> <p contents-hash="36bf2521060e0be3d7e2e60e013f1dd4cef018f25ff64096ea0f1875eac46fe0" dmcf-pid="1uwFrPXSSV" dmcf-ptype="general">한편, 김재중은 부모님에게 “다시 태어나도 두분 결혼하실거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당연하다”라고 했지만, 어머니는 고민하다 “내가 남편으로 살고 싶다. 내가 아내로 다시 왜 사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71ec1047021283f99a63652d94413049238b495a4a4601f47579b8ceefeef46" dmcf-pid="t7r3mQZvy2"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아버지는 “엄마 뿐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어머니는 “나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 아들 김재중”이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아버지는 “유만순 사랑하네”라고 고백해 흐뭇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e86f527204f8cc3685c4883a987149c5b710b87e92edae0b705c3c215db49f5" dmcf-pid="Fzm0sx5Th9"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12a66c7bc5f39b70f359b56dfd4adbebddd31289a18b25dc181ecf4fd885dc68" dmcf-pid="3qspOM1yCK" dmcf-ptype="general">[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관급 임명' 박진영 "정치 신념 안 밝혔는데..차라리 말할까" ('라스') 11-01 다음 "한국판 GPS 공급사 '탈레스' 부실? 전혀…유럽항법 주도한 곳"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