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차였다..옥자연, ♥라인 언급에 “싫어요” 극대노 (‘나혼산’)[핫피플] 작성일 11-0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putDfz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75b9afb9749d5937de2b684903c205a2d717a5287c70142198d43394a82c13" dmcf-pid="ZdU7Fw4q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062947823gnap.png" data-org-width="650" dmcf-mid="4rB97CMV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062947823gna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5Juz3r8ByI"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517b5763a9e529c881dc468eddc6ab74470e3c47128de06ccfabe2e127c16458" dmcf-pid="1i7q0m6bhO"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배우 옥자연이 김대호 아나운서와 다시 엮이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9fe3c39d72b3687b75c88e8635fd27ff2a9904252337e91295d1d1c1d2a5f476" dmcf-pid="tnzBpsPKCs"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제 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 2탄이 공개된 가운데 옥자연이 김대호에게 선을 긋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5beae6985b4b91e70b35040e2c5481c9a874df995eaebdf89a7c2a8043af857" dmcf-pid="FLqbUOQ9vm" dmcf-ptype="general">이날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가 끝나고 MVP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우일의 추천으로 민호가 후보에 올라간 가운데 김대호는 “저는 개인적으로 옥자연 씨”라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84717102b20cc5c2c11234290df9130ff4961c785e6743268f0e824ca858d62" dmcf-pid="3IeJQ1cnCr" dmcf-ptype="general">임우일은 “청소기로 꼬시는 게 어딨냐”라고 했고, 전현무는 “살다 살다 X이슨 플러팅 처음이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16405c638b84d921462c9eb0be7e118194bb65eda808bcc2436a1ad35913b3" dmcf-pid="0CdixtkL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062948055xvdn.jpg" data-org-width="530" dmcf-mid="6OQM4Hae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062948055xvd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e6b7448ae41058728dc51208ca9784ce1ed2ee0059122699d5a3fc9a41d65f" dmcf-pid="phJnMFEoCD" dmcf-ptype="general">총 구성환, 민호, 옥자연 세 사람으로 후보가 좁혀진 상황. 과반수 이상 민호를 지지한 가운데 유일하게 김대호만 옥자연을 선택했다. 키는 “여긴 ‘나는 솔로’가 아니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어휴 사랑의 바보”라면서도 옥자연에 “그래도 싫지 않잖아요”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9431dd74ff8f2a211b53e7dbcb51b31ad45f795d1635baa2e8e691a647c8dd4e" dmcf-pid="UliLR3DglE" dmcf-ptype="general">그러자 옥자연은 “싫어요”라며 김대호와의 러브라인에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c45e63ae7b1606aa12c50421d298f77dae6a5a3140931b1b11fd38e03fd29b1" dmcf-pid="uSnoe0waCk" dmcf-ptype="general">한편, 김대호와 옥자연은 ‘코드명: 대자연’ 특집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김대호는 옥자연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러브라인을 형성했다.</p> <p contents-hash="43c97212ea4ddece9f86d9ba5a7b40a7dfb3ff02adea2962a8bca58cc3c94869" dmcf-pid="7vLgdprNlc" dmcf-ptype="general">지난 주에도 김대호는 밀가루 운반 게임에서 옥자연과 가까워지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김대호는 얼굴이 붉어지는 등 수줍어하기도 했다. 이를 본 기안84는 “얘 진짜 좋아하나봐”라고 했고, 전현무는 “너 왜 여기서 연프 찍냐”라고 타박했다.</p> <p contents-hash="754194a98e41469f04cc2998c7116674b0b5536d542e075b0de33776acbf142e" dmcf-pid="zToaJUmjyA"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96161b12986f163eb9b7af66c563296e3695ff9927d02a3401ab5b9993e6a8cc" dmcf-pid="qygNiusAlj" dmcf-ptype="general">[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작심 발언! 고의 도피 의혹→일파만파 '실명 위기+시력 이상' 아스피날, 호소에도 계속된 의심...무하마드,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 없어" 11-01 다음 "내년엔 완전체로" BTS 진, 제이홉-정국과 '보랏빛'으로 물들였다...솔로 투어 '피날레'[종합]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