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타이거 JK→'연골 21줄 연결' 김경호, 고통 이겨내고 복귀 (힛트쏭)[종합] 작성일 11-0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iWfGgR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75693671786d3a302b32e9b9fe033f43e1a927ad1a85338af41242a93fa7a3" dmcf-pid="8mnY4Hae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타이거JK와 김경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xportsnews/20251101070201974gzml.jpg" data-org-width="823" dmcf-mid="9cgXP5Ai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xportsnews/20251101070201974gz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타이거JK와 김경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9a3a718ad428ff18ef86a948973818c8dcef8755b0fb915b55a38323b812ed" dmcf-pid="6sLG8XNdG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고통을 극복하고 무대로 돌아온 전설적인 가수들의 명곡이 조명됐다.</p> <p contents-hash="270f12285c8a02d0253529a25b6060285697051242c20bfac7aac99fc22440eb" dmcf-pid="POoH6ZjJYF"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다시 노래하다! 아픔을 이겨낸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대 위로 돌아온 전설적인 가수들의 명곡들을 조명했다.</p> <p contents-hash="0dfb929deae2293c6d2df5619e1dc9570b330e395b945b5b377199dec50c0f3e" dmcf-pid="QIgXP5AiZt"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9위부터 1위까지, 각 곡의 가수들이 겪은 투병과 극복의 사연이 자세히 소개되며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d0138bed93fc96c467aa88a26758299ebea94fcd5b761f812638e8526f32fc93" dmcf-pid="xCaZQ1cnH1" dmcf-ptype="general">9위는 김현성의 ‘Heaven’이 차지했다. 미성으로 시작해 한 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이 인상적인 곡으로, 슬럼프를 겪던 김현성을 스타덤에 올려준 대표 히트곡이다. 당시 김현성은 단 한 번도 립싱크를 하지 않고 올라이브 무대만 고집했으며, 하루에 많게는 20번을 부르기도 했다고.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dc2e5cdd04146906a18ce220cfe38798ad4c776900a4109432012a8de265e1" dmcf-pid="yf3iTLu5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xportsnews/20251101070203278pynx.jpg" data-org-width="1300" dmcf-mid="2hVw0m6b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xportsnews/20251101070203278pyn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40b9b3c12ed24ad4c9ba3a27213de2b89e15e119a6346f974d05cd63b66fea" dmcf-pid="WZOqablwGZ" dmcf-ptype="general">결국 무리한 활동으로 성대결절이 찾아왔지만, 매일 3~4시간씩 호흡 훈련과 성대 재활을 거쳐 약 85% 정도 목소리를 회복했고, 15년 만에 신곡을 발표할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18d8c6ad07be7891cec5b37e87c71d88c7ebe3814953518d783d7ff5f17c1968" dmcf-pid="Y5IBNKSrZX" dmcf-ptype="general">김희철은 “성대결절을 감기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수술받으면 목소리가 변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가수 생활이 끝날 수도 있고…”라며 공감과 함께 안타까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043bbf6e21dfdd2976b38802f1a4a66649a98c9f4dfe5a65195495db1b7d121" dmcf-pid="G1Cbj9vm1H" dmcf-ptype="general">8위에는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가 올랐다. 정지원 시인의 시에 멜로디를 붙인 이 곡은 안치환의 경쾌한 리메이크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안치환은 건강검진 중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으며 1년간 방사선, 항암, 수술을 거쳐야 했지만, 그 불안 속에서도 노래를 쓰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5년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p> <p contents-hash="d78063de9cab635eb469d4e63f9844f6410ca1449eaaa8b49147660db115e42a" dmcf-pid="HthKA2TsHG" dmcf-ptype="general">7위는 드렁큰 타이거의 ‘난 널 원해’였다. 타이거JK는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와 척수염 진단으로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고, 아내 윤미래의 지원 속에 극복해 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ce823b5ad4126370421138d63983d82d155d2a668a2e16f6ee72f04a76b26aa1" dmcf-pid="XFl9cVyO1Y" dmcf-ptype="general">이어서 공개된 6위는 엄정화의 ‘Festival’. 경쾌한 리듬과 밝은 가사로 국민적인 인기를 끈 이 곡의 뒤에는 갑상선암이라는 시련이 있었다. 심지어 수술 과정에서 성대를 잘못 건드려 8개월간 말도 하지 못했지만, 엄정화는 달라진 목소리도 자신으로 인정하고 꾸준한 재활과 연습 끝에 무대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d611241f6bbf69e0979e94129a7b979e2d38c6d585f26655dbc8304b7eea1c91" dmcf-pid="Z3S2kfWItW" dmcf-ptype="general">5위는 김경호의 ‘비정’이었다. 피아노 현에 애잔한 멜로디를 얹은 록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곡 뒤에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무대를 이어간 투병기가 담겨 있었다. </p> <p contents-hash="1df4a6d064834e681a8f1e2924df63be813f2c4a7dd2e718f4326ba3e9f274ce" dmcf-pid="50vVE4YC1y" dmcf-ptype="general">일본 공연 강행 후 연골 21줄을 연결하는 대수술을 받아야 했고, 후유증으로 키가 2cm 줄어들기도 했다. 교통사고로 대퇴골 골절을 겪었던 김희철은 “저도 여기가 다 무너져서 키가 줄었거든요”라며 아픔을 공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3f66f7b8438a5ca6406b8018765eb7716de7c63547cdbbe3f9a01a9b71cacb" dmcf-pid="1pTfD8Gh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xportsnews/20251101070204604soxk.jpg" data-org-width="1300" dmcf-mid="VawUn7Oc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xportsnews/20251101070204604sox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5772cbe24cb39c26019286fc11937fdb44ade3705901f4cb8ca51dfb49ce78" dmcf-pid="tUy4w6Hltv" dmcf-ptype="general">4위 윤도현의 ‘타잔’은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담은 록 사운드 곡이다. 3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암세포 완치 판정을 받은 윤도현은 투병 중에도 치료 기간을 제외하고 방송과 라디오 DJ 활동을 이어가며 투혼을 발휘했다. 3위 토요태의 ‘디스코왕’에서는 빽가가 공익 근무 중 교통사고로 뇌종양을 발견하고, 8시간의 대수술을 견뎌낸 사연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b68c71229d613b0ddf85c199f976fdf2570f88a34f00e944b2c87a008b4a2a07" dmcf-pid="FuW8rPXSGS" dmcf-ptype="general">2위 양희은의 ‘상록수’는 희망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가사와 힘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양희은은 서른쯤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았고, 생존율 11%라는 절망적 상황에서도 수술과 회복을 거쳐 KBS 라디오 DJ로 복귀했다.</p> <p contents-hash="d59d2194c047524c12fef96b56487b32dcda0697459509f5a668e1e8c3bf49fb" dmcf-pid="37Y6mQZvGl" dmcf-ptype="general">1위는 더 크로스의 ‘Don't Cry’였다. 허스키한 록 보이스와 고음을 자랑하는 이 곡 뒤에는 김혁건의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전신마비, 11시간의 대수술, 그리고 아버지와 멤버 이시하의 헌신적 지원이라는 극적인 극복기가 있었다. 이제는 복식호흡 보조 장치의 도움으로 ‘Don't Cry’를 원음 그대로 재현할 수 있게 된 그의 이야기는 스튜디오를 깊은 울림으로 채웠다.</p> <p contents-hash="c6afaac5884caa8b9a4a862ead83003abbda19f8f404e500e21b70f40e61187d" dmcf-pid="0VFJvnUZZh"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Joy</p> <p contents-hash="b1b29b21fc5824c0642d78ba1a6b934ab6bd93823b3cab269c5f4bd071a946aa" dmcf-pid="pf3iTLu5XC"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머지않았다…'맏형' 진 쏘아 올린 '카운트다운' [엑's 이슈] 11-01 다음 최우식♥정소민, 마음 확인 키스 (우주메리미)[전일야화]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