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남자 핸드볼 세계선수권서 모로코에 져 최하위 작성일 11-01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01/AKR20251101018500007_01_i_P4_2025110108331317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모로코의 경기 모습.<br>[국제핸드볼연맹(IHF)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다.<br><br> 한국은 10월 31일(현지시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회 U-17 세계남자선수권 대회 6일째 모로코와 11·12위전에서 승부 던지기 끝에 35-36으로 졌다. <br><br> 이번 대회를 5전 전패로 마친 우리나라는 12개 참가국 가운데 12위가 됐다. <br><br> 모로코와 후반 종료까지 32-32, 승패를 가리지 못한 한국은 승부 던지기에서 3-4로 밀리면서 대회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br><br> 우리나라는 9월 요르단에서 열린 U-17 아시아선수권 준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세계선수권에 나왔다. <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10월 31일 전적</strong> ▲ 11∼12위전<br><br> 한국 35(14-12 18-20 [PS] 3-4)36 모로코<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구직자 10명 중 8명, 중소기업 지원 아예 안 한다 11-01 다음 U-17 핸드볼 세계선수권, 승부 던지기 끝에 한국 12위로 대회 마감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