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단식 8강 진출 작성일 11-01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디아스에 3-1 승…천이와 준결승 다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1/01/NISI20250909_0020967861_web_20250910074031_20251101094517721.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17위)이 9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여자 단식 1라운드(32강)에서 오도 사츠키(10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2-3(11-9 11-9 9-11 10-12 9-11)로 아쉽게 역전패하며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5.09.10.</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8강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4위 신유빈은 1일(한국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세계 18위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와의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3-1(12-10 12-10 8-11 11-7)로 이겼다.<br><br>신유빈은 듀스 끝에 1게임과 2게임을 가져오며 미소를 지었다.<br><br>3게임은 내줬으나 4게임에서 5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공세를 몰아쳐 경기 시작 35분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br><br>신유빈은 이달 초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WTT 중국 스매시 4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지만, 지난 25일 WTT 스타 컨텐더 런던에서 16강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이번 대회에서 반등을 노리는 신유빈은 오는 2일 8강에서 세계 8위 천이(중국)와 준결승 진출권을 다툰다.<br><br>세계 22위 주천희(삼성생명(는 세계 36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을 3-0(11-7 12-10 11-9)으로 완파, 8강에서 세계 10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와 겨루게 됐다.<br><br>남자단식에선 세계 28위 이상수(삼성생명) 대 세계 21위 장우진(세아)의 8강 맞대결이 성사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중국과 만나면 겁부터 먹어" 신유빈에게 조롱…중국 천이 상대로 WTT챔피언스 4강 도전, '또 한번 준결승 신화 준비' 11-01 다음 "둘이 죽어야 끝나"…'지볶행', 갈등 끝 러브라인 없이 꽉 닫힌 결말 [종합]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