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송지효 "리즈 시절? '궁' 아냐…비주얼 신경 안 써" [MD인터뷰] 작성일 11-0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3Tqle4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bf0705f138ed47e5faf628e3f79cc756f39db5254c2569f7a3a878e6e9f9c2" dmcf-pid="0X0yBSd8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원자' 송지효/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ydaily/20251101094412898kdnk.jpg" data-org-width="640" dmcf-mid="5amyBSd8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ydaily/20251101094412898kd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원자' 송지효/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9e09ef8139d460f93b93db58d2bada40b6faa63942950301fbd88b3d3898ba" dmcf-pid="pZpWbvJ6O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송지효(44)가 본업인 연기뿐만 아니라 사업에도 진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537b6981d668b6b492c6332a2d4a8218b8c6e784daf56f005b5ef21a83d595f" dmcf-pid="U5UYKTiPs9"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 송지효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과 선희(송지효)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p> <p contents-hash="463f633cda9c19eb81ca69568f2bc44692fe543e2b1dfae8b72a4121206f51fb" dmcf-pid="u1uG9ynQOK"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극 중 영범의 아내이자 기적을 향한 갈망을 드러내는 선희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c1867605cabfa6c46c4c11cb903f55a8dd85e9214363b3bca2742561cb34f756" dmcf-pid="7t7H2WLxEb" dmcf-ptype="general">이날 송지효는 "대본이 흥미로웠다. 전형적인 오컬트의 느낌이 없어서 좋았다"며 "악역이 없는 게 신기하더라. 선희가 봤을 땐 춘서가 악역일 수도 있고, 춘서가 봤을 땐 선희가 악역일 수도 있다. 뺏기는 자와 뺏은 자, 되돌려 받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88a7ab6a76f59c1eb0067d5003fd00a801780a75ee043fa13e6ad24b6f72e9" dmcf-pid="z4RKoqCE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원자' 스틸/(주)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ydaily/20251101094413182crks.jpg" data-org-width="640" dmcf-mid="1now5k2uO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ydaily/20251101094413182cr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원자' 스틸/(주)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bbdd9e47c1ae8261ad809deac554ffef9ab71c79bae483ef000ef5dd885db7" dmcf-pid="q8e9gBhDDq" dmcf-ptype="general">선희는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이다. 송지효는 돋보기 안경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선희 캐릭터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e20fae256de9d6bf1b8b5e3ef3899a3b4a9eef4da2aa3d487b14020272c1c132" dmcf-pid="B6d2ablwEz" dmcf-ptype="general">실제로 돋보기 안경을 끼고 연기했다는 송지효는 "시력이 좋아서 어느 정도로 안 보이는 느낌인지 모르겠더라. 안경을 쓰니 흐릿하게 보여서 연기할 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송지효는 "나중에는 진짜 눈이 안 보이는 것처럼 느껴졌다.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느낌을 받았다"며 "조금 안 좋아지긴 했는데, 노안이 온 건지 건조증인 건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e1faa6fb45a2dd213af2fc742df685137b75c35771693991ce33f5604b02ec73" dmcf-pid="bPJVNKSrm7" dmcf-ptype="general">앞서 송지효는 선희 역보다 김히어라가 연기한 춘서 역이 탐났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송지효는 "선희는 조용히 있다가 욕심을 채워가는 사람이라면, 춘서는 가지고 있는 걸 뺏기는 사람이다. 그 과정에서 오는 입체감이 좋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67c22a3fa3617a80a00213981686ab4e387c0a731876d9b9e90ebc430d173e8" dmcf-pid="KQifj9vmr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감독님과 첫 미팅 때 춘서 역에 아직 캐스팅 안 됐으면 저를 생각해달라고 말씀드렸다. 그런데 그때 이미 히어라 씨를 염두에 두셨는지 선희를 권유하시더라"라며 "대본 리딩 때 왜 히어라 씨가 춘서여야 했는지 알게 됐다. 날것의 느낌이 춘서랑 딱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eb79fb4a929e4623f1d57e200fe653fc14e6d036c28b94751efbe1c9b71c94" dmcf-pid="9xn4A2Ts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원자' 송지효/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ydaily/20251101094414464yqyw.jpg" data-org-width="640" dmcf-mid="tk8ue0wa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ydaily/20251101094414464yq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원자' 송지효/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803ad50bea59003958f6a39175443a452722ab93858245dd447ecd3c1ac026" dmcf-pid="2ML8cVyOOp"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비주얼적으로 신경 쓰기보단 주어진 캐릭터에 충실한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쁘게 안 나와도 된다면 안 꾸미는 게 제 역할이고, 꾸며야 할 역할이라면 당연히 꾸며야 한다. 잘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꾸미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영화에서는 어떻게 보여지든 비주얼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고, 작품에 스며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8a5a0c8ac428ff5ec99014e844ab66d197b739ddae01499034a85f6b074085" dmcf-pid="VRo6kfWII0" dmcf-ptype="general">또 송지효는 "제 인생의 리즈 시절은 '궁'이 아니라 '런닝맨' 초기의 서른 살 때다. 세상을 맛봤다고 생각했을 때라 '어떻게 해야 예쁘게 나온다'는 계산이 섰을 때"라며 "샵을 안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한 적 있었는데, '런닝맨' 초반엔 물 게임이 많았다. 샵이 가서 예쁘게 꾸미는 시간이 체력 소모가 되더라. 그런데 샵 안 가서 욕 된통 먹고 스타일리스트 교체 성명문까지 나와서 처음 루틴으로 되돌아갔다"고 머쓱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62eee452f15f7b7958dd6c5ef27ddce800729d5cf8a74d5aa8aee8c1e64a2" dmcf-pid="fwhAYaqFO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원자' 스틸/(주)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ydaily/20251101094415731zuui.jpg" data-org-width="640" dmcf-mid="FhTDZc9UO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ydaily/20251101094415731zu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원자' 스틸/(주)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970b7d7830b7ea2fccb329f212dbc3e28b0e8598a0b45d2fca0069c5a4864e" dmcf-pid="4rlcGNB3EF"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언더웨어 브랜드 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2022년 시작해 벌써 3년 차 사업가가 됐다.</p> <p contents-hash="dfe846e6b6c1a86279d1c7a2e5afcb5f47fb87fee4c88dd9250dafe2bdbb2ac0" dmcf-pid="8mSkHjb0st"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송지효는 "사업은 본업과 결이 달라서 집중하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피로감보다 만족감이 더 큰 느낌이다. 팀이랑 얘기해서 하나하나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381ebecd409e2e6abb652d95a27301512f3af2f49fc3782726ce7605e16f36" dmcf-pid="6svEXAKpI1" dmcf-ptype="general">또 "사청 초장기보단 많이 좋아졌다. 도전할 수 있는 분야가 생겨서 행복하다"며 "돈 나가는 날이 빨리 돌아오지만, 제품에 진심이라 퀄리티를 낮출 마음도 없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ece7e97b8a35763b80a05065982f40543e14d9479a6b040bd015f7037412ac6" dmcf-pid="POTDZc9UI5"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구원자'는 11월 5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하늘 ‘퍼스트 라이드’,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IS차트] 11-01 다음 하하, 수치심에 '하포티' 기세 꺾였다…패션 바뀌자 역대급 '소심'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