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돌아온 ‘11월 괴담’… 연예계 긴장[연예家] 작성일 11-0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OLvnUZ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e60c71e7c3fbfb1082578537fc7857651fef01215ae01018647ae463dd2943" dmcf-pid="9hSjGNB3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또 돌아온 ‘11월 괴담’… 연예계 긴장[연예家] (사진=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bntnews/20251101094947487szom.jpg" data-org-width="680" dmcf-mid="bjkMsx5T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bntnews/20251101094947487sz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또 돌아온 ‘11월 괴담’… 연예계 긴장[연예家] (사진=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f6d58141f4063e6aae27e61aca9878fa9f9c5f43a92671f06018ae203478c5" dmcf-pid="2lvAHjb0Ln" dmcf-ptype="general"> <br>2025년 11월이 시작되면서 연예계가 다시 한번 긴장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b7629cc40b825d1863635a59d722232229798db69888b5d86cb807bec5a560a" dmcf-pid="VSTcXAKpei" dmcf-ptype="general">매년 11월이 되면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한다는 이른바 ‘11월 괴담’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c75427dfd943c3329a80583237d18a6b7db13fbc98cb89c8a670123fc989a4a" dmcf-pid="fvykZc9ULJ"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은 연예계에 유독 충격적인 소식들이 연달아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b2b01e0ee8334a00c702f671184ee8e52a038201b0046ad749c5a095ead2512b" dmcf-pid="4TWE5k2und" dmcf-ptype="general">11월 12일, 개그맨 김병만이 전처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검찰은 이후 ‘혐의 없음’ 판단을 내렸지만,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며 진실공방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7e356660bedcee7be404a6af6547e75349aba23b43c52acd12efcb2a92c4aba" dmcf-pid="8yYD1EV7Re" dmcf-ptype="general">같은 날 오후, 배우 송재림의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이 전해지며 연예계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 향년 39세. 방송인 홍석천, 배우 박호산 등 많은 동료들이 그를 추모했고, 빈소는 여의도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p> <p contents-hash="aba6bcb30fd8483c5133a75ddb280555aab61a2a5657a5ce58ca71db659aa52a" dmcf-pid="6WGwtDfzJR" dmcf-ptype="general">11월 21일에는 개그맨 성용이 세상을 떠나면서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그가 출연하던 ‘쓰리콤보’ 측은 “사랑하는 우리 용이가 세상을 떠났다”며 애도를 표했다.</p> <p contents-hash="4da231eef04438b1d8cf291aa22c3b322db53c5b6227acf9ac949aa6b21ce9ff" dmcf-pid="PYHrFw4qRM"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그룹 티아라의 12년 묵은 왕따 논란이 재점화되고, 다수의 스타 부부들이 파경을 맞이하는 등 혼란스러운 소식으로 가득했다.</p> <p contents-hash="db2be90fe75d0ec4323f80235fba21721314476e65916fa65227f230c7300c26" dmcf-pid="QGXm3r8BJx" dmcf-ptype="general">‘11월 괴담’은 2000년부터 대중 사이에서 본격적으로 회자되기 시작했지만, 연예계에서는 이미 1980년대 후반부터 자리 잡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7082481e6b035679c71ce7b9c4e99887b4da782c14f5c52b6531e66e7785e623" dmcf-pid="xHZs0m6beQ" dmcf-ptype="general">1986년 코미디언 서영춘, 1987년 가수 유재하, 1990년 김현식이 모두 11월 1일에 세상을 떠나면서 괴담의 시초가 됐다.</p> <p contents-hash="1f7995d514a243b0da8a9fac91d31d1e8b0cbc106a821d27e86ccb801a7c26d9" dmcf-pid="ydi9NKSrdP" dmcf-ptype="general">1995년 김성재의 급서, 2013년 배우 김자옥의 별세, 2019년 가수 구하라와 2020년 코미디언 박지선의 안타까운 사망까지, 11월에는 유독 비보가 많았다. </p> <p contents-hash="61fe1b13af11a1ca57172cb31595b86c093f2a24adaa1946ff22a727f2653b90" dmcf-pid="WJn2j9vmd6" dmcf-ptype="general">사망뿐만 아니라 범죄 연루, 이혼, 사고 등 각종 부정적인 뉴스가 11월에 집중되면서 ‘11월 괴담’은 점차 확산됐다.</p> <p contents-hash="3d71f9e3055acfe2b6880a9ab69208c6e7f997acf373fb3baa9f8ebef4184cb1" dmcf-pid="YiLVA2TsR8" dmcf-ptype="general">11월 괴담의 원인을 복합적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76d102fb4392ba3512c6cdb758848a9351d54f2b7cb573cf67b28fae721e8a2a" dmcf-pid="GnofcVyOJ4" dmcf-ptype="general">먼저 미디어 환경의 특수성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10월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정규리그가 끝나면 스포츠신문들은 보도할 콘텐츠가 줄어든다. 이에 따라 연예 뉴스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된다. </p> <p contents-hash="da2e07c92d51ebe97f85d01786c0b6b3a8b0509137892508f96cc3348e06c8ed" dmcf-pid="HLg4kfWIif" dmcf-ptype="general">국정감사가 끝나고 예산안 심사로 넘어가는 시기라 정치권도 조용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연예계 이슈가 부각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ca8432b7686d535f50d03d678aff9f4d185ad3c39ad6937c21e109e6985d5ec" dmcf-pid="XiLVA2TsnV" dmcf-ptype="general">계절적 요인도 작용한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은 일조량이 줄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 시기 계절성 우울감이 심해질 수 있으며, 부정적인 뉴스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395ce27cac7ea832b24ee45b60cd21fab3210d3ce57d4c0f33c400d96962af1e" dmcf-pid="ZnofcVyOn2" dmcf-ptype="general">올해도 11월이 시작되면서 연예계는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SNS에서는 벌써부터 “11월 괴담이 또 시작됐다”, “올해는 아무 일 없기를”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a644a0f9f59ea87266c1de6743b7104f04bf28cabace526b7f62be6ecaf2c44" dmcf-pid="5Lg4kfWIM9" dmcf-ptype="general">물론 11월 괴담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연예계의 사건·사고는 1년 내내 발생하며, 11월에만 집중되는 것도 아니다. </p> <p contents-hash="b213aa698771c54a3c905ac22aad8c0e7e3497312447a4e4ad21ce485d48fbd6" dmcf-pid="1oa8E4YCJK" dmcf-ptype="general">실제로 11월에는 긍정적인 소식도 많다. 연예인들의 선한 기부와 훈훈한 일화들도 꾸준히 전해진다.</p> <p contents-hash="f08e9957dc1ee7b1a01bb3a1cf0d473075eba837592114c1d8f866eb2de3b2f3" dmcf-pid="tgN6D8GhLb" dmcf-ptype="general">2025년 11월, 괴담은 어디까지나 징크스일 뿐이다. 서로를 배려하고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p> <p contents-hash="6a9c7a4bb117aed3856c3806be0e908c1e6222f115190e78178fce46d4516b6f" dmcf-pid="FajPw6HlMB"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요원, 이른 결혼 이유 밝혔다 “화려한 싱글 꿈이었는데”(인생이영화) 11-01 다음 '달까지 가자' 홍승희, 반전 선사 존재감 입증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워"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