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스파게티’·누에라 ‘BNB’, 역주행해도 괜찮아 [K팝 이곡저곡] 작성일 11-0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1RNtDfzHO"> <div contents-hash="20d36d48af02d2c5432425cb39447c97eb165897f80016938ac6eabd3353fc8d" dmcf-pid="FtejFw4q5s" dmcf-ptype="general">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K팝 아이돌 음악들...뭘 들어야할지 고민이시라고요? 스타투데이 지승훈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숨겨진 명곡, 신곡, 가리지 않고 던져볼테니 귀만 열어두세요. ‘K팝 이곡저곡’입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02310698c8289a290388e7a3bcc65286933c0dca7f49c8783a83968706f1de" dmcf-pid="3gHUablw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과 누에라. 사진ㅣ쏘스뮤직, 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startoday/20251101100003968qwft.jpg" data-org-width="700" dmcf-mid="ZXkh2WLx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startoday/20251101100003968qw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과 누에라. 사진ㅣ쏘스뮤직, 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6861b07f26f2ffb65247fa64cb782718ab5b3744cc1d079228ac0970372b21" dmcf-pid="0aXuNKSrZr" dmcf-ptype="general"> 아이돌 그룹 음악의 기세가 나날이 거세지는 가운데, 소리없이 사라지거나, 생각보다 주목을 받지 못하는 음악들이 대개 존재한다. </div> <p contents-hash="60a5f87ec97ff1acecb7e1b620e56dac2f1803e42f2518e3bc336fb738d39864" dmcf-pid="pNZ7j9vmGw" dmcf-ptype="general">하이브,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기획사들 외에도 수십개의 중소기획사들이 아이돌 음악을 생산하고 있다. 그중에서 대중적으로 성공하는 곡은 손에 꼽는다. 우선적으로 음원 사이트 내 차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려야 대중의 시선을 끌게 되나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p> <p contents-hash="371a4e490d30998317238271b8238fbf6556c50d6c5c33952e416d2600f8e592" dmcf-pid="Uj5zA2Ts1D" dmcf-ptype="general">그러다보니, 차트에 진입 실패한 곡들은 사실상 대중에게 소개 한 번 하지 못한 채 묻히는 게 다반사.</p> <p contents-hash="faccb275d89ca5964a955c13111e1479841a69ec333c859e333c5607aa0fe0eb" dmcf-pid="uA1qcVyOtE" dmcf-ptype="general">또한 팬덤 수준에 따라 음악의 인기 척도가 결정되는 현 아이돌 시장 시스템 탓에 기획사 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3c3dc6557883b1c8b3e0950e8ff2efc4c7ad2aeb4f12304159810a4135daeb3" dmcf-pid="7ctBkfWIYk" dmcf-ptype="general">매년 K팝이 글로벌 해지면서 좀 더 다채롭고, 다양한 그룹들의 노래도 소개할 필요될 필요가 있다. 아티스트 소속사가 대형이든, 소형이든 ‘좋은 노래’는 묻히지 않고 더 널리 퍼져야 한다. 가리지 않고 소개하는 시간, 두 팀의 곡을 들여다보는 ‘K팝 이곡저곡’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211267778d0e170d1e089aebd924f9c68ca44e93955f057db5a14856c2049b" dmcf-pid="zkFbE4YC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사진ㅣ쏘스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startoday/20251101100005280ahui.jpg" data-org-width="700" dmcf-mid="5Row7CMV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startoday/20251101100005280ah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사진ㅣ쏘스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52d7792271ec15b2cf0e6861b636fea8f14f696c001270829d6061090f7fd1" dmcf-pid="qE3KD8GhXA" dmcf-ptype="general"> ◆ 르세라핌 ‘스파게티’ </div> <p contents-hash="ac2e3dd8f469237d4fec8fff4983f0cf427cec98d0566605b4e62ec43c00e4bf" dmcf-pid="BD09w6Hl5j" dmcf-ptype="general">그룹 르세라핌이 르세라핌했다. 하이브 내에서도 유독 색 짙은 음악을 해왔던 이들이다. 지난달 24일 신곡 ‘스파게티’를 발표했다. 무려 소속 선배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피처링이 곁들여진 곡을 들고 말이다.</p> <p contents-hash="5c5151150e392c64292c4a499cf931382ebec0705475853c9299b57c22d2c6b2" dmcf-pid="bXQoZc9U5N" dmcf-ptype="general">‘스파게티’는 르세라핌을 이에 낀 스파게티에 빗댄 얼터너티브 펑크 팝 장르의 곡이다.</p> <p contents-hash="ff486fed98c489075026b585fcf22b0c1a97ec91b4b4484f3d5f28c1beca9cf2" dmcf-pid="KZxg5k2uGa" dmcf-ptype="general">“숨 쉬듯 찾는 네 밥상”, “EAT IT UP” 등 직관적인 가사와 후킹한 후렴구로 중독성을 극대화한다. 보편적인 아이돌 음악보다 음 높낮이가 크지 않고 읊조리는 듯한 노랫말로 리스너들에게 가볍게 소화할 수 있는 곡이다.</p> <p contents-hash="6529aa0f540708fee1edc25e1011c42ca00d22917c5a98a9f1ab4abbf8228660" dmcf-pid="95Ma1EV7Gg" dmcf-ptype="general">감칠맛 넘치는 제이홉의 래핑에 ‘신남’은 덤이다. 한 가요관계자는 “르세라핌과 제이홉의 보컬, 래핑 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 것 같다. 오히려 저음 처리하는 게 어려운 법인데, 불규칙적인 노랫말들을 유니크하게 표현했다”고 높게 평했다.</p> <p contents-hash="7a4a2fa875e056501ecd679f8305c3f4209ecad6659835216651386536b63acf" dmcf-pid="21RNtDfzto" dmcf-ptype="general">르세라핌과 제이홉이 협업을 한 과정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하이브 내에서도 보컬적으로 잘 어울리는 남녀 아이돌 선후배 아티스트가 뭉쳐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역주행, 아니 정주행 인기를 사수할 자격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73c65e392a181d0f6e1bd6f0aa67b62e76f7bfe853f71f606fcbe3aa331bcc" dmcf-pid="VtejFw4q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에라. 사진ㅣ누아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startoday/20251101100006553sbri.jpg" data-org-width="700" dmcf-mid="1Y3KD8Gh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startoday/20251101100006553sb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에라. 사진ㅣ누아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92633ea915908ac1e718d44b2752bda729213c6c2281d3f3b82e9bfb50abd4" dmcf-pid="fFdA3r8B5n" dmcf-ptype="general"> ◆ 누에라 ‘BNB’(Beauty and the Beast) </div> <p contents-hash="afb9a63874425fc4313e51388fae83ce977e94350bc60b8be6a768705242d690" dmcf-pid="43Jc0m6bHi" dmcf-ptype="general">누에라는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n: number of cases’으로 초동 20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한 앨범이었다.</p> <p contents-hash="4fe26962fe973f5f04a4ead8c825d24610a962fa908784f61bc5c0018f09ba7e" dmcf-pid="80ikpsPKYJ"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은 ‘N’이나 기자의 귀를 좀 더 간지럽혔던 건, 수록곡 ‘BNB’(Beauty and the Beast)였다.</p> <p contents-hash="5950c93b5d2660e729576c0b7e5bd8bafa6e8dee83ee7e3d8e1b211447382143" dmcf-pid="6pnEUOQ9Yd" dmcf-ptype="general">‘BNB’는 세상의 차가운 시선 속에,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의 모습을 알아봐 주는 누군가를 운명처럼 만나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는 동화 속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특히 탄생과 성장을 옆에서 함께하고 있는 누에라와 팬들의 서사가 담겨 큰 호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d7d1488711aec2aa5c1d361b4a3e73ee6c7f769133692350b9dc73fb2ffe2d4" dmcf-pid="PtUVmQZvte" dmcf-ptype="general">팬들에게 애정을 전하는, 달달한 노래만큼이나 멤버들의 보컬도 감미롭다. 멜로디 역시 리드미컬한 느낌의 밝은 톤을 유지한다. ‘청량 소년미’ 치사량 ‘100%’다.</p> <p contents-hash="695f184a44661b9be8c7b6f454a76942f4013c8d40f1fbf38955c87d1d7716c3" dmcf-pid="QFufsx5THR" dmcf-ptype="general">누에라 관계자에 따르면 ‘BNB’는 플럭석스(Fluxus)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신스 팝 장르 속에 순수한 감정선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트랙이다. 멤버들도 해당 노래 녹음 순간만큼은 순수하고 행복한 느낌이 가득했다고.</p> <p contents-hash="bb3e138968d84282e16818c7012c9f1756eab88133c75fee20d999dd35a17e0b" dmcf-pid="x374OM1y1M" dmcf-ptype="general">관계자는 “멤버들이 팬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누에라의 탄생과 성장을 옆에서 함께해 준 팬들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 하고 노래로 표현하고자 완성했던 곡”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c93337b8847a8fe4f7f6385b5be8950cc4a4bded871743b7eaa034a3ae7b78b" dmcf-pid="yakh2WLxZx"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 홍콩서 인지도 굴욕 당했다 “나도 ‘미우새’ 4년 했는데”(독박투어4) 11-01 다음 임하룡 "정신병원서 3년 근무…환자 소문도 돌았다"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