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서 MV 찍은 대디 양키 "K팝과 라틴 만나 새로운 감각" 작성일 11-01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이브와 계약 소감에 "완벽하다"…새 앨범 '라멘토 엔 바일레'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45x4Sd8X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044df3fe0f1205a76f73e2f5770fa0d3bfa31dd06acdcf9faa17321503b274" dmcf-pid="x81M8vJ6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틴 스타 대디 양키(좌) [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yonhap/20251101105013017euux.jpg" data-org-width="500" dmcf-mid="PJaHTM1y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yonhap/20251101105013017eu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틴 스타 대디 양키(좌) [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26004d6b4232e9e7e22071207297f1887006d13e32a94e906f86392eba55a1" dmcf-pid="ylLWlPXSGB"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메가 히트곡 '데스파시토'(Despacito)를 루이스 폰시와 함께 불러 국내에도 잘 알려진 라틴 음악 스타 대디 양키가 "K팝의 미학과 라틴 리듬이 만나 새로운 감각을 완성했다"고 신보 발매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9018edb9c22ce7d1a2d323879552d45f48cf0a76e1e0e176e3c0357de38a4c1" dmcf-pid="Wk6mkqCEXq" dmcf-ptype="general">1일 하이브에 따르면 대디 양키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 질의응답 세션에 참여해 하이브 합류와 지난달 발매한 새 정규앨범 '라멘토 엔 바일레'(LAMENTO EN BAILE)에 대해 이야기했다. 진행은 레일라 코보 빌보드 라틴 부문 최고 콘텐츠 책임자가 맡았다. </p> <p contents-hash="123867ea7f1618dbf9ca40eaebd3dd99234b71f182a71b87c8ae3bf65a23a605" dmcf-pid="YEPsEBhDXz" dmcf-ptype="general">대디 양키는 하이브와의 계약에 대한 소감을 묻는 말에 "완벽하다"며 "하이브 팀, 아이작 리 하이브 아메리카 의장, 방시혁 의장 등 많은 이들이 내 프로젝트를 믿고 지원해준 덕분에 이번 앨범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b473d1c25abadd39f8052adc9f3a6130e57ead880e853f1e0e083f0d132731" dmcf-pid="GDQODblwt7" dmcf-ptype="general">새 앨범의 타이틀곡 '엘 토케'(El Toque)는 국내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조선시대 궁궐의 고즈넉한 아름다움 속에 대디 양키 특유의 에너지가 담겼다.</p> <p contents-hash="7a4bc341ec2f4f15715882d7fd7a7e58ed371d30d0413b50bc14ccc09051f45a" dmcf-pid="HwxIwKSrGu" dmcf-ptype="general">그는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정말 아름다운 나라에 따뜻한 사람들이 많았다. 기회가 된다면 백번이라도 다시 가고 싶다"며 "K팝 뮤직비디오의 미학을 늘 좋아해 왔다. 그 감성과 라틴의 에너지가 만나면 분명히 멋진 조합이 되리라고 믿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8c99b24b7c11cb0a6d236821cf00b98c393f3c561afe76100b9baa0dd855570" dmcf-pid="XrMCr9vmHU" dmcf-ptype="general">대디 양키는 지난 1995년 데뷔해 레게톤 리듬의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다. 2023년 은퇴를 선언했다가 올해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와 계약을 맺고 활동을 재개했다.</p> <p contents-hash="26898d7794f4e228697f0c5dd4f729956bc5dbd08321375f9a14aa56b1859454" dmcf-pid="ZmRhm2TsYp" dmcf-ptype="general">tsl@yna.co.kr</p> <p contents-hash="eff6e560d7d80b8313ca326b7f3e0583166f543efc9a04956e97ef2d565238c7" dmcf-pid="1OdSOfWI13"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위드인] 지스타, 국내 게임사 빠지자 '글로벌 몰이'로 승부수 11-01 다음 코르티스 'GO!', 스포티파이 5천만 스트리밍 돌파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