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경력’ 리베란테 “예능? 불러만 주시면 열심히!” 작성일 11-0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6dCNUmj7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8973c5c46292e081754400b9dc020f3184e90d68d499b22df5f2cc419f9eed" dmcf-pid="9PJhjusAp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 EMK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sportskhan/20251101110447584umej.jpg" data-org-width="1200" dmcf-mid="bTwtlPXS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sportskhan/20251101110447584um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 EMK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bbf156baba90864910fd551b3be27dcdb365bff0f1962908134d0b923a07a3" dmcf-pid="2QilA7OcpK" dmcf-ptype="general"><br><br>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예능 활동에 의욕을 보였다.<br><br>리베란테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사옥에서 만나 “어떤 예능이든 불러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리베란테는 지난달 30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브릴란테(BRILLANTE)’를 발매하고 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1일과 오는 2일에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2025 리베란테 콘서트 <브릴란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TV에서 자주 만날 수 있을지도 궁금해졌다.<br><br>물론 KBS2 ‘불후의 명곡’ 등 음악 예능에서 오래 활약해왔지만, 지난해 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 출연한 인상적인 이력을 짚으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능 출연 계획은 없는지 묻자 웃음이 터졌다.<br><br>진원은 “사실 팬들이 크로스오버계 아이돌이라고 불러주긴 하지만, 정말 아이돌분들이 있으신 그곳에 가게 될 줄 몰랐다. 정말 쉽지 않더라”고 ‘아육대’출연 소감을 전했다.<br><br>김지훈은 “처음에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 당연히 축하 무대일 줄 알았다”고, 노현우 역시 “나이대도 그렇고 아이돌 사이에 앉아있자니 복학생 느낌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지훈과 진원도 “코치 같았다” “부모님 느낌으로 앉아있었다” 등 한마디씩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br><br>그러면서도 김지훈은 “그렇지만 우린 어디를 데려다 놔도 열심히 한다. 어디든 불러주시면 좋겠다”며 “개인적으로는 여행 예능을 해보고 싶다. 음악을 하다 보니까 여행 중 버스킹도 할 수 있다. 사실 어떤 예능이든 노래할 수 있는 자리 하나만 만들어주시면 열심히 잘 할 수 있다”고 전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엉망진창이야” 김연경, 선수 방출제 언급…극약처방 내린다 (신인감독 김연경) 11-01 다음 [단독]합의는 없다..방탄소년단 뷔·정국 탈덕수용소 항소심 11월 시작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