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한·중·일 서예국제교류전 홍보대사 이어 개막식 사회 발탁 작성일 11-0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예 수련 9년 차<br>욱각형 배우 자리매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aAtaqFEf"> <p contents-hash="f82a75b4cdf54268aa67132745dd4c1030e0aab910b92a2adcb71508c68e5c26" dmcf-pid="0PJLGJ0HOV"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윤종훈이 제1회 2025 한·중·일 서예국제교류전 홍보대사에 이어 개막식 사회자로 발탁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30eb60e1b71a37409e551f862dc7cb609e32961764694e540edc0296f6105a" dmcf-pid="pQioHipX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Edaily/20251101132649721ptra.jpg" data-org-width="670" dmcf-mid="FFUzNUmjE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Edaily/20251101132649721ptr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feb4bf1c3de23e5e7239fcf7bf25bbf9831175659c641b5c2e585c09c719c2f" dmcf-pid="UxngXnUZs9" dmcf-ptype="general"> 1일 YK미디어플러스는 “오늘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리는 2025 한·중·일 서예국제교류전 개막식에서 배우 윤종훈이 사회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1b6088dcd4809892f44e82ed3db9e333a7d770816682e46db4fbf3a6c1143457" dmcf-pid="uMLaZLu5sK" dmcf-ptype="general">2025 한·중·일 서예국제교류전은 동아시아 서예의 특수성과 현재적 위치를 확인, 한국서예의 방향성을 진단하고 한중일 각국 서예가의 대표작을 통해 각국 서예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확인하며 미래서예를 탐색하는 행사다.</p> <p contents-hash="de02ee538d7cda05739363844779ccd155cafa50cb698eda1da86408ce83e6c1" dmcf-pid="7RoN5o71rb" dmcf-ptype="general">윤종훈은 이번 행사에서 서예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여유로운 진행으로 개막식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 서예를 꾸준히 수련해온 지 어느덧 9년차인 그는 서예의 대중화에도 관심을 이어가며, ‘제3회 백천휘가 회원전-먹 빛 동행 그 설레임’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서예 작가로서의 활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b47c18e156786ee8edcff99ebd928f3dd6d993834b24f12ccfe490ff7c8dcb2a" dmcf-pid="zegj1gztEB" dmcf-ptype="general">배우 윤종훈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별똥별’, ‘7인의 탈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한계 없는 연기력으로 ‘육각형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와 예능은 물론,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으로 윤종훈이 계속해서 이어나갈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52bfe643c2000cc5d981af632614f3b98df55ca7a6a51b1453d96bcadef44bd1" dmcf-pid="qdaAtaqFrq"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해인 씨 아닐까요?” 조커 정체 누구길래, 서장훈도 “감이 안 와”(마스크 셰프) 11-01 다음 박수홍, 20억 횡령 가족도 안 챙긴 생일날이었나 “첫 미역국”…♥김다예 배려에 감동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