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전 선발을 마무리로 투입…초강수 띄운 다저스, 최종 7차전 간다 작성일 11-01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1/01/AKR20251101134630nU9_01_i_20251101134711104.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끝낸 뒤 환호하는 다저스 선수들 [AFP=연합뉴스]</em></span><br><br>벼랑 끝으로 몰렸던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를 최종전까지 끌고 갔습니다.<br><br>다저스는 우리시간으로 오늘(1일) 토론토 원정경기로 치러진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3-1 신승을 거뒀습니다.<br><br>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원점 승부에 성공하며 WS 마지막 7차전에서 2연패를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br><br>다저스는 3회초, 3득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토미 현수 에드먼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고의4구로 걸어 나갔고, 후속 타자 윌 스미스가 적시 2루타를 작렬해 선취점을 올렸습니다.<br><br>계속된 2사 2,3루 기회에서 프레디 프리먼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주자가 가득 찼고, 무키 베츠가 2타점 적시타를 쳐 3-0으로 도망갔습니다.<br><br>이날 경기에서 지면 우승을 내주는 만큼 다저스는 3-1로 앞선 8회말, 마무리 투수 사사키 로키를 투입하는 강수를 꺼내들었습니다.<br><br>하지만 9회말 사사키가 무사 2,3루 역전 위기에 몰렸고, 다저스는 7차전 선발로 예정됐던 글래스노우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져 승리를 지켰습니다.<br><br>한편 다저스 김혜성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br><br>#메이저리그 #프로야구 #LA다저스 #토론토<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활성화→전국 규모 대회 유치' 2025 쏘텍스컵, 12월 21일 개최 11-01 다음 ‘남편상’ 김선영, 故 백성문에 마지막 인사 “이제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요” [전문]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