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대장암 3기 판정 완치→양희은 '생존율 11%' 극복(이십세기 힛트쏭) 작성일 11-0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어려움 극복하고 무대 위 돌아온 가수 조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kDQWLxwh"> <p contents-hash="ebaab6bb586e5f302cc7151d13b36f4c3e571765e4085cc6857efb81e696a419" dmcf-pid="HQEwxYoMw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안치환부터 양희은까지 아픔을 이긴 가수들이 주목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77ec5636d36033744bd84fd84eef35caf7e39b09a87f5039b83a3b1c60a9ce" dmcf-pid="XxDrMGgR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Edaily/20251101134249192zhvd.jpg" data-org-width="670" dmcf-mid="Y2Z1r9vm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Edaily/20251101134249192zhv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9770691b4d96ae6679ecb84a47f283e17234784b16953d1511c5af3b29c4b5b" dmcf-pid="ZMwmRHaewO" dmcf-ptype="general">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87회는 ‘다시 노래하다! 아픔을 이겨낸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대 위로 돌아온 전설적인 가수들의 명곡들을 조명했다. </div> <p contents-hash="0dfb929deae2293c6d2df5619e1dc9570b330e395b945b5b377199dec50c0f3e" dmcf-pid="5RrseXNdOs"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9위부터 1위까지, 각 곡의 가수들이 겪은 투병과 극복의 사연이 자세히 소개되며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e35a8aca14a9dcb99c57bde62b236a97aa1a799e0c52c2c1b1fed70551e0e8bb" dmcf-pid="1emOdZjJmm" dmcf-ptype="general">9위는 김현성의 ‘Heaven’이 차지했다. 미성으로 시작해 한 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이 인상적인 곡으로, 슬럼프를 겪던 김현성을 스타덤에 올려준 대표 히트곡이다. 당시 김현성은 단 한 번도 립싱크를 하지 않고 올라이브 무대만 고집했으며, 하루에 많게는 20번을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결국 무리한 활동으로 성대결절이 찾아왔지만, 매일 3~4시간씩 호흡 훈련과 성대 재활을 거쳐 약 85% 정도 목소리를 회복했고, 15년 만에 신곡을 발표할 수 있었다. 김희철은 “성대결절을 감기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수술받으면 목소리가 변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가수 생활이 끝날 수도 있고”라며 공감과 함께 안타까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e66d265797b03ce547c78e45b2686163a6e7a7538e1b06caa6dabbc1262fba4" dmcf-pid="tdsIJ5AiEr" dmcf-ptype="general">8위에는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가 올랐다. 정지원 시인의 시에 멜로디를 붙인 이 곡은 안치환의 경쾌한 리메이크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안치환은 건강검진 중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으며 1년간 방사선, 항암, 수술을 거쳐야 했지만, 그 불안 속에서도 노래를 쓰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5년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762399561a01e25b7986202ad524a4fb81f4d04f48af770f9976f417f6ac198" dmcf-pid="FQEwxYoMsw" dmcf-ptype="general">7위는 드렁큰 타이거의 ‘난 널 원해’였다. 타이거JK는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와 척수염 진단으로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고, 아내 윤미래의 지원 속에 극복해 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어서 공개된 6위는 엄정화의 ‘Festival’. 경쾌한 리듬과 밝은 가사로 국민적인 인기를 끈 이 곡의 뒤에는 갑상선암이라는 시련이 있었다. 심지어 수술 과정에서 성대를 잘못 건드려 8개월간 말도 하지 못했지만, 엄정화는 달라진 목소리도 자신으로 인정하고 꾸준한 재활과 연습 끝에 무대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20b88a8977a0768e083c53f84a292f8d6b93c35a2b24606b869e9e7d5614af8c" dmcf-pid="3xDrMGgRwD" dmcf-ptype="general">5위는 김경호의 ‘비정’이었다. 피아노 현에 애잔한 멜로디를 얹은 록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곡 뒤에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무대를 이어간 투병기가 담겨 있었다. 일본 공연 강행 후 연골 21줄을 연결하는 대수술을 받아야 했고, 후유증으로 키가 2cm 줄어들기도 했다. 교통사고로 대퇴골 골절을 겪었던 김희철은 “저도 여기가 다 무너져서 키가 줄었거든요”라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c8abe25c3b3a1b332111ab18cdf190a77ae67ae12e2d06b5f60f674d4fd0089d" dmcf-pid="0MwmRHaeIE" dmcf-ptype="general">4위 윤도현의 ‘타잔’은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담은 록 사운드 곡이다. 3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암세포 완치 판정을 받은 윤도현은 투병 중에도 치료 기간을 제외하고 방송과 라디오 DJ 활동을 이어가며 투혼을 발휘했다. 3위 토요태의 ‘디스코왕’에서는 빽가가 공익 근무 중 교통사고로 뇌종양을 발견하고, 8시간의 대수술을 견뎌낸 사연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298817753a18e2d483c8e782048d8ee131954e68106208280bd5c7db70eb5cdf" dmcf-pid="pRrseXNdOk" dmcf-ptype="general">2위 양희은의 ‘상록수’는 희망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가사와 힘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양희은은 서른쯤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았고, 생존율 11%라는 절망적 상황에서도 수술과 회복을 거쳐 KBS 라디오 DJ로 복귀했다.</p> <p contents-hash="75b9cbf8650efa6647fe83e671dfff28179806a82fc2e4f53a1548a47cf117f1" dmcf-pid="UemOdZjJOc" dmcf-ptype="general">1위는 더 크로스의 ‘Don’t Cry‘였다. 허스키한 록 보이스와 고음을 자랑하는 이 곡 뒤에는 김혁건의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전신마비, 11시간의 대수술, 그리고 아버지와 멤버 이시하의 헌신적 지원이라는 극적인 극복기가 있었다. 이제는 복식호흡 보조 장치의 도움으로 ’Don‘t Cry’를 원음 그대로 재현할 수 있게 된 그의 이야기는 스튜디오를 깊은 울림으로 채웠다.</p> <p contents-hash="46961ea1ba89f97380152f377cb958dbe659ce2fe2b546f48dd2bd0fb25fe6fd" dmcf-pid="udsIJ5AiDA"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잔소리한다”며 母 살해한 패륜 子…자백했지만 형량은 고작 1년?(‘용감한 형사들4’) 11-01 다음 김구라, 금·삼전 주식으로 전처 17억 빚 갚아? “만회 안 된다” 해명 완료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