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백성문, 암투병 별세…한석준·주영훈·황보라 "가슴 아파" 애도 작성일 11-0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VbntkL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6076ad0b86bd6f3c0b994b5455363898d42f14960fc42f07960e5ed8e23d2e" dmcf-pid="6rfKLFEo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故) 백성문 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NEWS1/20251101140825392semk.jpg" data-org-width="634" dmcf-mid="40kNTM1y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NEWS1/20251101140825392se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故) 백성문 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cca2ad7227af69138740727b2c8ef80e3984d85a9fc8bc0c60f9ea33987171" dmcf-pid="Pm49o3DgX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백성문 변호사가 암 투병 중 52세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들이 그를 추억했다.</p> <p contents-hash="78d1cb1bfaa66f3d4db308e8d8f5ba868cb72f0b66fe68a44f1624f0b201dfd1" dmcf-pid="Qe1H9Ix21t" dmcf-ptype="general">김선영 앵커는 1일 남편 백성문 변호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람 좋은 선한 미소로 제게 다가온 남편, 백성문 변호사가 영면에 들었다"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8b77c3f87035086f97ff0672eebac2c1d942ca4be3d9df5809dbdcd3f8aa1fc" dmcf-pid="xdtX2CMVY1" dmcf-ptype="general">해당 게시글에 한석준은 "형 잘 가"라며 "많은 시간이 기억난다, 오래전 시간도"라고 댓글을 달며 먹먹함을 드러냈다. 주영훈 역시 "하나님 곁에서 영면하길 후배님,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라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ca8b586d66b4ffbdd4ea451f329a8f2b6834eea5ee52adaee77b6d4db77f71ff" dmcf-pid="yHoJOfWIY5"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언니의 야윈 모습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라며 "전 오빠에게 읽을 수 없는 마지막 편지를 썼다, 두 달 전 오빠가 집에 놀러 오라고 했는데 가지 못해 너무 후회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언니 기도드리겠다, 그리고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da73a5210ba29257145c4f9f4ab594a0d840c9a371f615feb21b5c18a006bfc" dmcf-pid="WXgiI4YCZZ" dmcf-ptype="general">고인은 지난 10월 31일 새벽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그는 경기고, 고려대 법대 출신으로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백성문의 오천만의 변호인' '사건파일 24시' '심층이슈 더팩트' '사건반장'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난 2019년에는 7세 연하인 김선영 YTN 앵커와 결혼했다.</p> <p contents-hash="64def4fe9cab02efdb61b93ba2be385bad88513a4c694aafed73303f72c0e8d8" dmcf-pid="YZanC8GhXX" dmcf-ptype="general">김선영 앵커는 "제 남편은 지난해 여름, 부비동암이라는 희귀암(희소암)을 진단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받으며 1년여간 치열하게 병마와 싸웠지만, 끝내 무섭게 번지는 악성종양을 막지는 못했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927b859630e7fb458e36d9a56aa10753f9b1c66c832aadfaaca0daba2c054c78" dmcf-pid="G5NLh6HlGH" dmcf-ptype="general">이어 "마지막까지 방송 복귀를 위해 의지를 불태웠고 와이프 지켜준다고 항암 중에 한쪽 눈을 실명해도 맨발 걷기까지 하며 사력을 다해 버텼다"고 털어놓으며, "너무나 고맙게 잘 버텨준 남편이 잠을 자는 듯한 평안한 표정으로 하늘나라에 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3e16bbaf770e36a0d5dae60082969e5e8730994adea3d32d31296e0f27e3519" dmcf-pid="H1jolPXSZG"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솔로 앨범, 자신감 담았다"…'투바투' 연준, 신곡 일부 공개 11-01 다음 '165억 기부' 빌리 아일리시, 억만장자들 일침 "나보다 돈 많아…나눠달라"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