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앵커 "故 백성문, 부비동암과 싸웠지만"…6년 만에 남편 떠나보내며 [종합] 작성일 11-0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YzSx5T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3e95e868229e525967eaa6002c771ae3cbbbf1759494d0c187e63ebd7d0a5a" dmcf-pid="FfGqvM1y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성문 김선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xportsnews/20251101142649955ogod.jpg" data-org-width="550" dmcf-mid="5L761aqF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xportsnews/20251101142649955og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성문 김선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62759f25f8f1074d6d09ec260fdbb84f2cb2a88db3c86f10d02b60fd7196c7" dmcf-pid="34HBTRtWt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김선영 YTN 앵커가 결혼 6년 만에 남편 백성문 변호사를 떠나보내는 심경을 남겨 먹먹함을 자아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9d8a42a0117a0e19daa8879bd214530182fae4d942b6cbe2010e41e15b28b939" dmcf-pid="08XbyeFYXd" dmcf-ptype="general">김선영 앵커는 1일 고 백성문 변호사의 계정을 통해 "사람 좋은 선한 미소로 제게 다가온 남편, 백성문 변호사가 영면에 들었다"며 글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df343d4691cd4ae6de4f78a8626cc3e878a54e1fd9057ddece89e6b55aad7b23" dmcf-pid="p6ZKWd3GGe" dmcf-ptype="general">김 앵커는 "제 남편은 지난해 여름, 부비동암이라는 희귀암을 진단 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받으며 1년 여간 치열하게 병마와 싸웠지만, 끝내 무섭게 번지는 악성종양을 막지는 못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2436c19086afc6da83d51e11a3b9628fd79ba688deceef20fdb6e4ae61a8d89" dmcf-pid="UP59YJ0HHR" dmcf-ptype="general">그는 "힘든 투병 과정에서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던 순하고 착한 사람, 물 한 모금도 못 삼키는 고통 속에서도 와이프 끼니를 챙기던 다정한 남편이었다"며 "마지막까지 방송 복귀를 위해 의지를 불태웠고, 와이프 지켜준다고 항암 중에 한쪽 눈을 실명해도 맨발 걷기까지하며 사력을 다해 버텼다"고 투병과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164ab6546730133b527393852656fe3841b2279f3be31a0f37e6747b2249e5d" dmcf-pid="uQ12GipXXM" dmcf-ptype="general">이내 "하지만 더 긴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저희 부부의 간절한 기도는 응답 받지 못했다"며 "남편이 숨을 거두기 전 '김여사 잘 버티고 지낼테니, 걱정 말고 이제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요' 이야기 했다"고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babad5222a02b2d40b38ef4d19973e9a8e196d172caf3bde8138b252820833" dmcf-pid="7abduDfz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xportsnews/20251101142651229uwzz.jpg" data-org-width="550" dmcf-mid="1nI1w9vm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xportsnews/20251101142651229uwz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37e1a512e660c1029d5e4b7267ace98a3921e76e5e0e69336255f06de94db77" dmcf-pid="zNKJ7w4qtQ"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김 앵커는 두 사람이 파리로 신혼여행을 떠났을 당시 찍었던 사진도 공개했다. 여기에 그는 "결혼 10주년에 신혼여행지였던 파리에 다시 가자는 저희 약속은 이뤄지지 못했다. 생전에 남편이 가장 좋아했던 파리 사진으로 대신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2b60f8a5808c691d121ded43555bfe58557f8162a267b16fca896ee693570a7" dmcf-pid="qj9izr8BtP" dmcf-ptype="general">한편, 백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오전 2시 8분 경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cd8d6a106e2c46c1b1dd210cf7711c9c0dab1394195acbc5e1d70711fec14d52" dmcf-pid="BA2nqm6bZ6" dmcf-ptype="general">고인은 생전 MBN '뉴스파이터', JTBC '사건반장'을 비롯해 각종 뉴스 진행, 유튜브 채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올해 초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치왓수다'를 통해 "어떻게든 방송을 지키고 싶었지만 한참 동안 떠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큰 수술을 해야만 한다"라고 건강 상태를 고백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d83110f34db5f15614b83cacc951c65f1aeb945e02f2ae2b3a04b4ca4ad31d3" dmcf-pid="bcVLBsPKY8"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지난해 여름 얼굴 안쪽에 큰 수술을 했었다고 밝히면서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이어왔다. 완치됐을 거라 기대했지만 재발했고, 2월에 재수술을 해야 한다. 재활에도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많은 응원이 쏟아졌지만 결국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b139ffb4ccdc1cae6a557018c977f518750e53a8d264458dbad87a5ad90232dc" dmcf-pid="KkfobOQ9Z4" dmcf-ptype="general">김 앵커는 백 변호사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식을 올렸지만, 6년 만에 비보를 겪게 됐다. 이날 김 앵커가 남긴 진심이 담긴 글에 그의 지인들과 많은 누리꾼들이 댓글을 통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990e09704930fdc503f4d79e22148b78c2efefd71c7cfbc7e35a66056b86d57" dmcf-pid="9E4gKIx2Xf" dmcf-ptype="general">사진=백성문 계정 </p> <p contents-hash="2bd27c08d6c7bb8442db5dba12ee462a2ed5c576b804bc070e781e17e7450b02" dmcf-pid="2D8a9CMVtV"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의 달’·‘폭풍의 계절’·‘젊은이의 양지’…드라마 ‘태풍상사’ 속 부제의 비밀은? 11-01 다음 "첫 솔로 앨범, 자신감 담았다"…'투바투' 연준, 신곡 일부 공개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