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아들' 깜짝 공개 문가비 하루 만에 댓글창 돌연 폐쇄 작성일 11-0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Tq1aqF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d84b0897d882c8ed8ed422632c7588a4aabc243b0d470721517d878f987ae2" dmcf-pid="75yBtNB3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우성(왼쪽)과 모델 문가비.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nocut/20251101150304654fecm.jpg" data-org-width="710" dmcf-mid="UV8cJ1cn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nocut/20251101150304654fe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우성(왼쪽)과 모델 문가비.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fe336e6118d89cfb0df9bac2f0743ac45e02f92ad7123173094378cd2a87aa" dmcf-pid="z1WbFjb0OK" dmcf-ptype="general"><br>배우 정우성 아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SNS로 공개한 모델 문가비가 하루 만에 돌연 댓글창을 닫았다.</p> <p contents-hash="246ec55a82a34ce384f45de46a9c70a17be75292643f1039360b7930191d8e65" dmcf-pid="qtYK3AKpOb" dmcf-ptype="general">1일 현재 문가비의 해당 SNS 계정 댓글창은 폐쇄된 상태다.</p> <p contents-hash="bd85da202b4b98f537fb879686d90d23b0b58d4193b920eadab91459f5de7c5e" dmcf-pid="BFG90c9UDB" dmcf-ptype="general">앞서 문가비는 전날 정우성과 사이에서 낳은 18개월 된 아들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SNS에 공유했다. 이와 관련한 문가비의 언급은 없었다.</p> <p contents-hash="5058e96ef1a737f6ab01707b58a3dd1b3cac8b50f6f0bf6243f5eb8321731ba6" dmcf-pid="bTO3Wd3Gwq" dmcf-ptype="general">이후 해당 소식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이에 대한 부담을 느낀 문가비가 결국 댓글창을 닫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b059b1825560de2c3211596881a9608b779a8a9fc5e0eba00874a78b2b34748" dmcf-pid="KyI0YJ0Hsz" dmcf-ptype="general">문가비는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깜짝 출산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971d2ce1f7df9102d4179c0b44c8e96ed33825d006c6720917f32b1d1bbbc6e" dmcf-pid="9WCpGipXs7" dmcf-ptype="general">당시 문가비는 "나의 아이에게 지난날 내가 보았던 그 밝고 아름다운 세상만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용기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앞으로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들을 마주하고 또 그만큼 많은 질문들을 받을 테지만, 이렇게 나의 이야기를 공개함으로써 마음이 조금은 홀가분해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063dc3a713b9a955f9880110e819040d6a6e49ba3ad1e26418325cd35e949e4" dmcf-pid="2YhUHnUZEu" dmcf-ptype="general">이에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문가비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de442385420897188a7fc82c2a2fdb5b6a6a176643ba085866e131c01b414f" dmcf-pid="VGluXLu5wU" dmcf-ptype="general">정우성은 같은 달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무대에서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직접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p> <div contents-hash="06cf2d139e5681560d10945562d358f3c45b9f365021e4fbc02f964708e4aba2" dmcf-pid="fHS7Zo71Ep"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51af58555b0f6826addd96d35084f088eb3f36ddd1d11d13ba7a6b66894099cc" dmcf-pid="4Xvz5gztI0"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p> <p contents-hash="927237bd163c9a5f114f0beb07ccd901682502884a16ff6d7ac42fecff23f1c1" dmcf-pid="8ZTq1aqFE3"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구라, 금·주식 수익 해명...“전처 17억 빚 만회? 안돼” 11-01 다음 조병규, 학폭 폭로자에 40억 소송 냈지만 패소..“소송 비용도 본인 부담”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