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자리 꿰찬 '괴물의 시간', 연쇄살인마 이춘재 심층 해부 작성일 11-0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u0YJ0Hw0">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Pq7pGipXm3"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6489b94d2dac561d82d26a3a73d5f660df7cfc87380e86ad1d13f2e94f07f8" dmcf-pid="QBzUHnUZ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괴물의 시간' /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IZE/20251101150114773eoom.jpg" data-org-width="600" dmcf-mid="4pOrgprN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IZE/20251101150114773eo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괴물의 시간' /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53819baba00c24a1a8f4474bd3ead58d9531f92100c65bed2d20d30c04ce73" dmcf-pid="xbquXLu5It" dmcf-ptype="general"> <p>SBS 대표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2주 연속 결방하고, 그 자리를 범죄자의 내면과 범행 과정을 심층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 '괴물의 시간'이 채운다.</p> </div> <p contents-hash="47e65a2a992dad8befc3306f3a3ee6c59b971c8390d10df6b70361ae1084149f" dmcf-pid="yrDcJ1cnI1" dmcf-ptype="general">'괴물의 시간'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선보이는 확장판 다큐멘터리로, 그들이 마주한 최악의 연쇄살인범들을 중심으로 인간의 악(惡)이 어떻게 태어나고 진화하는지를 고품격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 프로그램은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정규 시간대인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7c2451fb63c960588debbf3d85b684aa29fb3d395b5960219d3d944f1771938" dmcf-pid="WmwkitkLm5" dmcf-ptype="general">총 4부작으로 구성된 '괴물의 시간'은 1·2부에서 연쇄살인범 이춘재의 범행과 심리를 집중 조명한다. 오늘(1일) 밤 방송하는 첫 회 '이춘재의 사계(四季)' 편은 베일에 싸인 연쇄살인마 이춘재의 탄생과 진화를 압도적인 스토리와 영상미로 구현한다.</p> <p contents-hash="7192c265d9077b2bee97f825baccbe61346eba9cb900a118b12e9c042a86da5f" dmcf-pid="YsrEnFEoDZ" dmcf-ptype="general"><strong>악(惡)은 어떻게 완성됐나?</strong></p> <p contents-hash="dce3e175afd45298ec4cdb01b1cba6816a75b8e72ce4e331bcf91ec6db604d2b" dmcf-pid="GF1XhPXSEX" dmcf-ptype="general">이춘재는 1986년부터 1994년까지 화성과 청주 일대에서 발생한 15건의 살인과 34건의 강간 및 미수를 저질렀다. 1963년 농가의 장남으로 태어난 이춘재는 스물셋의 나이에 첫 범행을 벌였다. 2019년 피해자 유류품의 DNA 재감정을 통해 33년 만에 그의 범행이 밝혀지면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미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났다. 프로그램은 이춘재가 어떻게 악의 씨앗을 키워가며 연쇄살인범으로 변해갔는지를 추적하고, 그를 막을 수 있었던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p> <p contents-hash="1e975bb8eacc861314b065cb0666eb94bea05e8912c05b361dd480447c96b964" dmcf-pid="H3tZlQZvIH" dmcf-ptype="general">"강간을 하고 나서 살인을 했을 겁니다. 이유는 모르겠고, 자연스럽게 한 거라…" - 이춘재</p> <div contents-hash="9d7431adaa32b47520e3a0dcd0406b464a65c2345ceb75d725dd4becf6d6fc56" dmcf-pid="X0F5Sx5TrG" dmcf-ptype="general"> <p>이춘재는 불나방처럼 배회하다 피해자와 마주치는 순간 우연히 사고가 벌어졌다고 회상한다. 범행동기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 엽기적이고 잔혹한 괴물의 씨앗은 어떻게 뿌리내렸으며, 끝내 연쇄살인범으로 진화한 이유는 무엇일까. 괴물의 성장과 범행을 막을 방법은 없었는지 통찰해보려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590450b2ee62254fefaf87e6de1115ff22e24c670b9f0dac303464ad377ab9" dmcf-pid="Zp31vM1y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괴물의 시간' /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IZE/20251101150116064vahn.jpg" data-org-width="600" dmcf-mid="8eCsNusA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IZE/20251101150116064va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괴물의 시간' /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48fb6fd30d54ee60c88de70870b6099920ceaefd968e9d13602c613ee1f3dd" dmcf-pid="5U0tTRtWmW" dmcf-ptype="general"> <p><strong>이춘재 "풀베다 말고 피해자 제압해 목 조르고 강간"</strong></p> </div> <p contents-hash="bff11458c921c043fd62ac28d3308683c4e62d829b820557f5ab869e17323f18" dmcf-pid="1upFyeFYry" dmcf-ptype="general">이춘재의 악(惡)성은 탄생과 성장, 결실과 소멸을 반복하는 사계절을 닮았다. 범행 시기를 들녘의 모습과 날씨로, 장소는 땅의 질퍽함과 몸의 촉감으로 기억하는 이춘재. 그가 군을 전역한 후인 1986년 봄, 연쇄 강간이라는 악의 씨앗이 움트기 시작했다. 흉포함이 무성해진 여름에는 초등생의 목을 졸라 강간하고 화성 1차 살인 사건 등을 저질렀다.</p> <p contents-hash="cea34468de31c3e72dca4fd81506f87795bdea39685ebd997c943a13b4dfb081" dmcf-pid="t7U3Wd3GOT" dmcf-ptype="general">"소 먹이는 풀을 베다 말고 제압해서, 목을 조르고 강간한 사건입니다. 그냥 방치하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 이춘재</p> <p contents-hash="97775d7605cae526bcb8ae6470d0cd3e030ef47ae09c03a943f03f7ae39b90cb" dmcf-pid="Fzu0YJ0HDv" dmcf-ptype="general">이춘재는 가을에 더욱 악랄하게 진화해 연쇄살인과 난행까지 저질렀고, 생명이 소멸하는 겨울에도 그의 범행은 멈추지 않았다. '괴물의 시간'에서는 마치 남의 얘기처럼 범행을 추억하는 이춘재의 4시간 분량 육성을 최초 공개한다. 또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춘재의 과거 사진과 영상뿐 아니라 1,100장에 달하는 조서 속 진술 일체를 확보해 최초 공개한다.</p> <p contents-hash="b8fa6cf59fdd1d4552f31456d6320ee093a99d6fca99402af96c34963cfd6f25" dmcf-pid="3q7pGipXDS" dmcf-ptype="general">그의 동창과 이웃, 군대와 직장 동료, 수감 동기와 수사관계자 등 이춘재와의 인연과 악연이 들려주는 생생한 증언이 공개된다. 그리고 이춘재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 중 한 명이자, 누구보다 이춘재를 잘 아는 인물이 인터뷰에 나섰다.</p> <p contents-hash="f2d450c43c161b01ab3c02e20da9b700cd210f5344e45b6652727ded8f1edffc" dmcf-pid="00F5Sx5TDl" dmcf-ptype="general">"그 사건도 이춘재가 한 거라고 경찰에 들었을 때, 말문이 턱 막혔어요... 나는 왜 안 죽였을까?" - 이춘재의 전처</p> <p contents-hash="ee5f2ac05e2df50895e2450c3961012f3e14421fc9eaea4b0e82ae92f305737e" dmcf-pid="pp31vM1yEh" dmcf-ptype="general">사랑했던 동생을 이춘재에게 잃은 피해자이자 20대 후반~30대 초반 당시 이춘재를 누구보다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 이춘재의 전처. 그녀가 31년 만에 자신이 경험한 인간 이춘재에 대해 털어놓는다. 이춘재를 처음 만나고 결혼해 가정을 꾸리기까지 그녀가 겪었던 이춘재의 본모습은 어땠을까. 전처가 목격한 이춘재의 충격적인 기행과 실체가 최초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cd3530618be3307d1e286d7369000d267c4a295b57666182fdc7c87d512defc1" dmcf-pid="UU0tTRtWmC" dmcf-ptype="general">한편, '괴물의 시간' 2부 '이춘재의 낮과 밤' 편은 내일(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창사 이래 가장 힘든 시간"…4분기 '실적 빅배스' 오나 11-01 다음 '폭셰' 임윤아, 이번엔 조선시대 말고 마카오…새빨간 니트 원피스도 찰떡 소화 [RE:스타]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