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여요" 아스피날 엄살 논란, 페레이라 입 열었다…"연기라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작성일 11-01 4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1/01/0000577573_001_20251101152713000.jpg" alt="" /><em class="img_desc">▲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톰 아스피날과 시릴 간의 충격적인 결말에 대해 알렉스 페레이라가 입을 열었다.<br><br>아스피날은 1일(한국시간) MMAHOJE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해하기 어렵다. 한 쪽이 더 깊게 찔린 것 같지만 불평하지 않았다. 반면 다른 쪽(오른쪽) 눈은 바깥 쪽에서 건드렸다"고 의아해했다.<br><br>이어 "우린 훨씬 심한 상황 속에서도 계속 싸운 선수들을 본 적이 있다. 눈에 보이게 더 심했다"면서도 "물론 그가 실제로 어떻게 느꼈는지는 오직 그만이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br><br>아스피날은 지난 주말 열린 UFC 321 메인이벤트에서 1라운드 도중 시릴 간의 손가락에 눈을 찔렸고, 주어진 휴식시간을 모두 보낸 뒤에도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에 심판은 노 컨테스트를 선언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1/01/0000577573_002_20251101152713055.jpeg" alt="" /><em class="img_desc">▲ 시릴 간의 손가락에 눈을 찔린 뒤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톰 아스피날.</em></span></div><br><br>아스피날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검진 결과가 아스피날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아스피날을 살핀 의사는 "위험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각막 찰과상이 전부라면 보통 며칠에서 일주일 정도 지나면 상태가 많이 좋아진다. 아마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을 것이다. 시력도 점점 돌아오기 시작했을 거다"고 했다.<br><br>이어 "100% 완전히 해결되진 않았겠지만 재검에서 망막이나 안구 자체의 손상이 없고, 시력이 정상으로 돌아온다면, 몇 주 안에는 아무 문제 없이 다시 싸울 수 있다고 예상한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1/01/0000577573_003_20251101152713108.jpeg" alt="" /><em class="img_desc">▲ 병원 검진을 받는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 ⓒ톰 아스피날 유튜브</em></span></div><br><br>페레이라는 "물론 아스피날은 경기에서 그리 잘하고 있지 않았다"면서도 "경기에서 상황이 나쁘다가도 반칙 같은 변수가 생기면, 오히려 그것을 계기로 다시 살아나는 경우도 많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이어 "일부 사람들은 그가 연기했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단정 지을 순 없다"고 강조했다.<br><br>페레이라는 UFC 320에서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를 꺾고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탈환했다. 헤비급 도전 가능성을 열어 두면서 아스피날과 대결 가능성이 거론되어 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음악중심' 1위 트로피 "열심히 활동하겠다" [TV캡처] 11-01 다음 싸이커즈, 컴백 활동 청신호..앨범 차트 1위→아이튠즈 순위권 진입 ‘쾌거’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