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학폭' 폭로자에 '40억' 손배소 패소…"소송 비용도 전액 부담" 작성일 11-0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KMKIx2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b5f5738267042b3f21b1f1caba4aa60f27962d197d4f3ac84dd39aa300e45f" dmcf-pid="VsVdVle4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병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xportsnews/20251101154449438cdur.jpg" data-org-width="550" dmcf-mid="9zhZhPXS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xportsnews/20251101154449438cd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병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5746b964fcef0d2f8fe7b0520c70ff8c58eed5009396572296309c8723915f" dmcf-pid="fOfJfSd8X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조병규가 자신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p> <p contents-hash="2eb848db8da684d8c57b777dcfa1e1e0cbac76015f84083dad493bab91ea05a9" dmcf-pid="4I4i4vJ6tt" dmcf-ptype="general">1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조병규는 과거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 A씨를 상대로 "40억 6416만 6667원을 배상하라"고 낸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p> <p contents-hash="df2f99f27cfaedc53140794d9453a3603a250aeb41ab6ceaaa29965138fcd8ca" dmcf-pid="8C8n8TiPX1"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37민사부(부장 이상원)는 "폭로글이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조병규 측 청구를 모두 기각, 소송 비용도 전액 부담하라고 판결했다.</p> <p contents-hash="62bbabf281c1e413f437c890ad7b8cc043b5e4af55df867949a51b07a9a0ac2c" dmcf-pid="6h6L6ynQ55" dmcf-ptype="general">지난 2021년 A씨는 SNS를 통해 뉴질랜드 유학 시절 조병규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조병규는 2018년부터 3건의 학교폭력 폭로글이 있던 상황. A씨는 네 번째로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ad1e93209ebc5a3afe2c52a62b3806da9021f65571326b4913a18ad6d0719c5" dmcf-pid="PlPoPWLxXZ" dmcf-ptype="general">이에 조병규와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진실공방을 벌였다. 이후 A씨는 "100억을 걸고 검증하겠다"고 했다가 폭로글을 삭제했고, A씨에 앞서 불거진 3건의 학폭 가해자 주장 중 2건도 작성자가 글을 자진 삭제했으며 1건은 작성자가 허위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dfe1e797250eb0e549b26bd6b14c28a868ce5857a19d3cb83f862da457b9c8c" dmcf-pid="QSQgQYoMGX" dmcf-ptype="general">이후 조병규는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지만 A씨가 뉴질랜드에 이썽 연락이 닿지 않고,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불송치됐다. </p> <p contents-hash="d414b163fd9d4d068097a1d13650e0b40387fb015711dba979b725e731d23cbf" dmcf-pid="xvxaxGgRHH" dmcf-ptype="general">동시에 조병규는 A씨는 상대로 40억대 민사소송을 걸었다. 그러나 A씨는 뉴진랜드에 있어 재판에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고, 재판부는 조병규 측의 증거만 살필 수 있었다. 그러나 "조병규가 제출한 증거만으론 A씨가 올린 게시글 내용이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봤다.</p> <p contents-hash="bdf614fe1668444b442cfaf1fdc27cfc000c7e8765ecb126019854a3e140277e" dmcf-pid="yPy3yeFYtG" dmcf-ptype="general">그 근거로 “조병규의 지인이 A씨와 6개월에 걸쳐 이번 사건에 관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이는데 A씨가 지인에게 허위 사실을 게시했다고 인정하는 메시지 내용이 증거로 제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6637a82e506784521960146975a7f2b8801b058fc43bcff0c5cc0bfd096561a" dmcf-pid="WA787w4qZY" dmcf-ptype="general">또한 재판 과정에서 조병규 측은 "A씨가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것이 허위라고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A씨가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응해야 한다는 두려움에 게시글을 삭제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9f8e9b1a8a7c371522ac0b8b00b9239278d14f9b68c9a1586607237cefcfd4d" dmcf-pid="Ycz6zr8B5W"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어떠한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증명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사정을 고려하더라도, 조씨가 제출한 증거만으론 해당 게시글 내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증명할 충분한 증거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fc04593a6285d66355f2e6c2a4e9f85a430141a531015d203e436d6c347e427" dmcf-pid="GkqPqm6b1y" dmcf-ptype="general">이에 조병규 측은 즉각 항소했다. 2심은 서울고등법원에서 다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2dc6734713ba4bd3affebab65fa30b30f55b55b6b48a2b317447ff6be8ba005" dmcf-pid="HEBQBsPKYT" dmcf-ptype="general">한편 조병규는 2015년 KBS 2TV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했다. JTBC 'SKY 캐슬'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SBS '스토브리그', OCN '경이로운 소문'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9월에는 오랜 인연이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e503e77203b7032bd9215ab41ee82d0aa011b4ffaf5f2a142f5cc3d2edf90c6" dmcf-pid="XDbxbOQ9Gv"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ca79513c3796c14ee9ec777060b6797760381fa92fad8b4588010d18e4787c9f" dmcf-pid="ZwKMKIx25S"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육자, 오늘(1일) '사채소년' OST ‘달빛의 기억’ 발매..팝 발라드와 서스펜스의 감정 접점 11-01 다음 故 백성문 변호사, 사인은 부비동암…김선영 앵커 “치열하게 싸웠다” [전문]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