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 서울에 3-1 승리…4연승으로 ‘2위 점프’ 작성일 11-01 29 목록 <b>전북과 강원은 0-0 무승부</b><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1/01/0002551087_001_20251101161409864.jpg" alt="" /></span></td></tr><tr><td>골을 넣은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FC서울을 꺾고 4연승 행진을 펼치며 2위로 올라섰다.<br><br>대전은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A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뽑아내며 3-1로 승리했다. 대전은 승점 61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김천 상무(승점 58)를 3위로 끌어내리고 2위 자리로 올라섰다.<br><br>두 팀은 전반전 동안 골키퍼 선방으로 나란히 실점 위기를 넘겼다. 대전이 전반 38분 왼쪽 중원에서 투입한 프리킥을 하창래가 골 지역 정면에서 헤더로 방향을 바꾸자 서울 골키퍼 강현무가 몸을 날려 손끝으로 볼을 쳐냈다.<br><br>곧바로 반격에 나선 서울은 전반 40분 문선민의 침투패스를 받은 조영욱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며 오른발 슈팅을 때린 게 간격을 좁히며 달려 나온 대전 골키퍼 이준서가 몸으로 저지했다.<br><br>대전은 전반 추가시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주민규가 볼을 잡은 뒤 골문으로 쇄도하는 과정에서 서울 수비수 야잔과 접촉으로 넘어지면서 주심의 페널티킥 선언을 끌어냈다. 하지만 온 필드 리뷰에 나선 주심이 페널티킥 선언을 취소하며 대전의 득점 기회는 날아갔다.<br><br>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대전은 후반 1분 만에 골 맛을 봤다. 이명재가 페널티아크 오른쪽 앞에서 시도한 왼발 프리킥이 골키퍼 손을 스치고 크로스바를 때린 뒤 골문 앞에서 높이 뜨자 공격에 가담한 안톤이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br><br>서울은 후반 8분 상대 자책골로 빠르게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안데르손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내준 패스를 오버래핑에 나선 왼쪽 풀백 김진수가 왼발로 크로스를 내준 게 대전 수비수 하창래의 발을 맞고 굴절되며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br><br>무승부의 기운이 짙어지던 후반 30분 대전 마사가 해결사로 우뚝 섰다. 역습 상황에서 이명재가 내준 패스를 받은 마사가 골 지역 왼쪽 부근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서울 수비수 이한도의 발에 맞고 굴절되며 결승골이 됐다.<br><br>기세가 오른 대전은 후반 38분 유강현이 골대 정면에서 오버헤드킥으로 쐐기골을 뽑아냈다.<br><br>한편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는 조기 우승을 확정한 전북 현대가 강원FC와 득점 없이 비겼다. 최근 2경기 연속(1무 1패) 승리가 없는 전북은 승점 72를 쌓은 가운데 최근 6경기 무승(4무2패)에 그친 강원(승점 45)도 6위에 머물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혜진, LPGA 메이뱅크 3R 선두 질주…2위와 4타 차 11-01 다음 지석진, 한강뷰 아파트 20억 시세차익에도 “성수동 땅 샀어야”(식스센스2)[결정적장면]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