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LPGA 메이뱅크 3R 선두 질주…2위와 4타 차 작성일 11-01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1/01/0001304628_001_2025110116100998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혜진</strong></span></div> <br> '무관 상금 1위'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눈앞에 뒀습니다.<br> <br> 최혜진은 오늘(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3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아시안 스윙 세 번째 대회,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해 합계 19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br> <br> 2위 류옌(15언더파 201타·중국)과는 4타 차입니다.<br> <br>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최혜진은 내일(2일) 마지막 4라운드에서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아직 우승 트로피는 들지 못했습니다.<br> <br> 하지만 준우승 2차례를 비롯해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584만4천969달러의 상금을 획득해, 우승이 없는 LPGA 투어 선수 가운데 상금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무관 상금 1위'라는 수식어를 기분 좋게 지워낼 수 있습니다.<br> <br> 최혜진은 3라운드에서 3번 홀(파5)과 4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고 후반에도 10번 홀(파5)과 12번 홀(파4), 14번 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 행진을 펼치며 타수를 줄였습니다.<br> <br> 12번 홀이 하이라이트였습니다.<br> <br> 약 14m 거리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물오른 감각을 과시했습니다.<br> <br> 다만, 16번 홀(파4)에서 티샷이 그린 왼쪽 개울로 떨어지면서 벌타를 받은 게 아쉬웠습니다.<br> <br> 드롭존에서 친 3번째 샷도 빗맞으면서 그린 밖에 떨어졌습니다.<br> <br> 최혜진은 침착하게 네 번째 샷을 홀 옆에 붙인 뒤 보기로 막으며 손해를 줄였습니다.<br> <br>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은 최혜진은 "오늘 샷 감각이 매우 좋았다"며 "특히 12번 홀 퍼트가 최고였다"고 자평했습니다.<br> <br> 이어 "아직 LPGA 투어에서 우승한 적이 없어서 긴장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선 내 경기에만 더 집중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18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는 등 3라운드에서만 8타를 줄이면서 합계 13언더파로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와 함께 공동 4위를 이뤘습니다.<br> <br> 지난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은 11언더파 205타로 윤이나,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유해란은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6위, 임진희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4위, 이미향은 2언더파 214타로 공동 52위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장관급 됐는데 “정치색 안 밝혔는데, 차라리 말할까” 왜?(라스) 11-01 다음 K리그1 대전, 서울에 3-1 승리…4연승으로 ‘2위 점프’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