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서사도 재밌다 '퍼스트라이드' 3일 연속 1위 작성일 11-0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Xq7w4q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08e3218fa9480bbfa54baae8872a39a5e06bcdab1196402d355d8bc3395053" dmcf-pid="8C1KBsPK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JTBC/20251101160750744xyxl.gif" data-org-width="1500" dmcf-mid="fRNCO4YC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JTBC/20251101160750744xyxl.gif" width="1500"></p> </figure> <div contents-hash="5428619f586992a50b71eb25cc4e6d92e4e6f1bfa1517fa275a94387e3924dd8" dmcf-pid="6ht9bOQ9pJ" dmcf-ptype="general"> <br> 신나게 웃고 싶은 관객들이 모두 극장으로 향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a8854ea03154b96c519589c61879c2e81400ac0915bb1989edd1837a797cd3b" dmcf-pid="PlF2KIx23d" dmcf-ptype="general">영화 '퍼스트 라이드(남대중 감독)'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면서 흥행 복덩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f381ac2f197f5a161b0b1c6831be29fa635a5289cf3d3ed814d24cfba4e1e74f" dmcf-pid="QS3V9CMVFe"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 라이드'는 개봉 3일째인 지난 달 31일 일본 애니메이션 경쟁작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을 꺾고 또 한번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첫 주말 성적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p> <p contents-hash="cb989354beb7ca010e3e26853042f61ef2f11edc27d3099f25e147dc39109eb6" dmcf-pid="xv0f2hRfzR" dmcf-ptype="general">'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영화. </p> <p contents-hash="bafa76a4c7023d8ebbddd7468d51fdeab991fd57db3fc3b7c79f5d6932060097" dmcf-pid="yPNCO4YC3M" dmcf-ptype="general">가장 큰 인기 요인 중 하나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하는 젊은 배우들이 등장한다는 것.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까지 또래 배우 조합은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하면서도 유쾌한 영화 탄생을 예고해왔다. </p> <p contents-hash="f3382c4762d856b40d8975bb61f148d90e08c1d567a27ffac3238514688a26df" dmcf-pid="WQjhI8Gh7x" dmcf-ptype="general">여기에 최귀화, 윤경호, 고규필, 강지영 등 웃음 사냥꾼들이 합세해 ''30일' 남대중 감독만의 개성 있는 코미디 영화의 결을 살렸다는 평이다. 스크린을 넘어 무대인사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유쾌하면서도 파워풀한 팬서비스로 작품과 함께 입소문을 타고 있다. </p> <p contents-hash="029be06d785d634f94c8752677b3c7249dffce34d90a78ee38a940527273d604" dmcf-pid="YxAlC6Hl3Q" dmcf-ptype="general">관객들은 '보는 내내 빵터짐' '배우들 연기도 너무 잘하고 유쾌했다' '오프닝과 엔딩에서 나도 모르게 더 많이 미소가 지어지더라' '감각적인 연출, 짜릿한 속도감' '극장 나들이 제대로 했다' 등 만족도 높은 반응을 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ca54bb616313418406f682bf1155bdd3317cab160bc958d36a060a1f561e403f" dmcf-pid="GkT0Fjb03P" dmcf-ptype="general">우정을 다룬 소재와 10대부터 30대를 아우르는 서사까지 학생, 친구, 연인, 가족을 막론하고 모든 세대가 다 함께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퍼스트 라이드'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p> <p contents-hash="439b6ff51afd947f60789b3d72476bf88e0471afba0d930d6fb2065ea3eb1149" dmcf-pid="HEyp3AKpF6"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승 김동현 위해'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베테랑 필로 상대 UFC 2연승 도전 "까다로운 선수 될 거야" 11-01 다음 유이, 미모 말하면 입아파 [TV10]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