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1박 2200만원 호캉스…"우리 집 같네" 작성일 11-0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MDr2Ts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b43004eb1087f113d5ad09d4f0cec18180a42f9b02b967263fb3b882157da3" dmcf-pid="5eRwmVyO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방송인 최화정이 초호화 호캉스를 즐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2025.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newsis/20251101170340231hwkt.jpg" data-org-width="720" dmcf-mid="XNT7qm6b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newsis/20251101170340231hw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방송인 최화정이 초호화 호캉스를 즐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2025.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9e675fe28f23486afc285e4cada6ef7fc3c5755c492562b471480c8ddcf29f" dmcf-pid="1dersfWI5z"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최화정이 초호화 호캉스를 즐겼다.</p> <p contents-hash="cfc9f58cd705ecaf44d31d67c917e53331260c1d4bd9a159979c9330eafad04b" dmcf-pid="tJdmO4YCG7"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집 나올 때 '이것' 없으면 안 된다는 최화정 여행보따리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ee9ce98cab2133a20879a7627b1783baec912a13a2b8eeb2c0c9c1506695db1" dmcf-pid="FiJsI8Gh5u"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최화정은 스태프들과 함께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을 찾았다. 그는 "호텔 온다고 선글라스를 한 번 껴봤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996076459daac312ea69dc5ff030020dd69bda189cd9dd4ab80cbc4ff869396" dmcf-pid="3niOC6Hl5U" dmcf-ptype="general">객실에 들어선 최화정은 탁 트인 한강뷰를 보고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ad493ae25351e4f0707cfe0c343f2e5524881525954029a814600c80f46d8a0c" dmcf-pid="0gohSx5T5p" dmcf-ptype="general">커다란 침대와 욕조를 둘러보며 "이런 푹신한 침대에서 오로지 잠만 자도 좋다. 잠만 자려고 호텔 오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400ccdbfca7b9b07b9c0fc6157f87fd2f596ead6e30f1b1e1bb40e31c3ff95" dmcf-pid="paglvM1yY0"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호텔 내 가장 비싼 스위트룸도 구경했다. </p> <p contents-hash="d509133d5f0e70f63c4cab0ed6773948713ab6d213892a412c72e29da87fa829" dmcf-pid="UNaSTRtWt3" dmcf-ptype="general">해당 객실은 1박에 2200만원으로 알려졌다. 복층 구조에 시티뷰와 한강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초호화 객실이었다.</p> <p contents-hash="badd7482e72585c1767ee07af4b5fa859cd8ea8fce73003b9c4df9af91a98064" dmcf-pid="ujNvyeFYtF" dmcf-ptype="general">그는 창가에 서서 "완전히 시티뷰에 한강뷰까지, 우리 집 같네요"라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531e1eddbe4e6df51925f028be78c03f58be187dbf030ef6484862f260b5efd5" dmcf-pid="7AjTWd3GZt"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14c431f76ebc0bf20eca49eb726e18701321b0075dd491b86107cfb6b7ff1f6" dmcf-pid="zcAyYJ0HY1"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폐지 줍던 母, 시신 못 찾아..본드 흡입 子가 저지른 '패륜범죄'(용감한 형사들4) 11-01 다음 김영철, 51세에 첫 日 유학 마치고 끝내 울컥 “이경규, 계속 공부하라고”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