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보여줄게 더 많아" 과연 '스턴건' 김동현의 남자답다! '韓 UFC 파이터' 고석현, 2승 사냥 예고 "이기는 게 목표" 작성일 11-01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1/0002235909_001_2025110119091000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고석현이 UFC 2승 사냥에 나선다.<br><br>한국 최초로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한 고석현(32)은 오는 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가르시아 vs 오나마' 언더카드 웰터급(77.1kg) 경기에서 '프레시 프린스' 필 로(35·미국)와 격돌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1/0002235909_002_20251101190910044.jpg" alt="" /></span></div><br><br>오늘 열린 계체량에서 고석현(12승 2패)은 77.1kg, 필 로(11승 5패)는 77.6kg으로 웰터급 일반 경기 계체를 통과했다. 무대 중앙에서 마주선 고석현과 로는 아무 말 없이 서로를 마주 보다 악수하며 뒤돌아 섰다.<br><br>고석현의 UFC 진출과 첫 승은 언더독 반란의 연속이었다. 고석현은 UFC 오디션 프로그램인 DWCS에서 9승 무패로 모든 경기를 1라운드에 끝낸 이고르 카발칸티를 압도했다. 해외 도박사들은 고석현에게 단지 19%의 승리 확률을 배당했었다. UFC 데뷔전 상대는 8연승(UFC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신성 오반 엘리엇이었다. 이번에도 도박사들은 고석현에게 18%의 승리 확률을 배당했지만 고석현은 다시 한번 압승을 거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1/0002235909_003_20251101190910078.jpg" alt="" /></span></div><br><br>고석현은 "UFC 첫 경기에서 좋은 모습으로 이겨 기뻤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큰 의미는 부여하지 않고 있다"며 겸손한 태도를 유지했다. 데뷔전 승리 후에는 스승인 '스턴건' 김동현, 이정원 하바스MMA 관장과 미국, 태국 등 세계 각지에서 무사 수행을 했다. 컴뱃 삼보 세계 챔피언으로서 지닌 탄탄한 그래플링 기본기에 새로운 무기들을 추가하고 있다.<br><br>이제 더 이상 고석현은 의심받지 않는다. UFC 24승에 빛나는 베테랑 닐 매그니와 막상막하로 싸운 필 로지만 도박사들은 고석현의 승리확률을 62%로 내다보고 있다. 고석현은 "눈 앞에 놓인 시합에만 신경 쓰면서 한 단계, 한 단계 이기는 게 목표"라며 "'종합'격투기적으로 싸우고, 더 까다로운 선수가 되고 싶단" 포부를 밝혔다.<br><br>마지막으로 고석현은 "아직 더 보여줄 게 많다"며 "끝까지 컨디션 조절 잘해 경기 당일 좋은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br><br>사진=고석현, UFC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9kg 감량' 손담비, 해이 맘의 육아와 ♥이규혁 내조···발레까지 완벽한 하루 11-01 다음 장애인조정 김세정, 장애인체전 2관왕…2일 3번째 금메달 도전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