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유하은, 신영숙에 팬심 고백…정동하 '씁쓸' 작성일 11-0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H6MIx2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daa209291e01302799a6c7dd6e49f3b7d9c35a35419032ff4b14a578d7f189" dmcf-pid="BMXPRCMV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NEWS1/20251101194626217lmwv.jpg" data-org-width="1020" dmcf-mid="z4qac5Ai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NEWS1/20251101194626217lm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15bf2b4872244c4e116fcca2de211cfd7c8ad593de1c19dda2865bb0ebcfff" dmcf-pid="b5aH1x5TX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불후의 명곡' 솔밴드 유하은이 신영숙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자, 정동하가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6aacc1e281c8f6f12d8edbbc36bee99ff1fd4f76d2bf1f044d75733a8ceac75b" dmcf-pid="K1NXtM1y1l"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5 청춘 마이크 특집'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cd682572ba3d34587025a700be7ed697b4c644201a808c991548a2d5ba6fefe" dmcf-pid="9tjZFRtWth"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정동하와 재즈밴드 솔밴드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솔밴드는 강렬한 재즈 음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일상을 음악으로 녹여내는 광주·전남 대표 재즈밴드로 소개됐다.</p> <p contents-hash="07179ce8aca8da1ab19d7a809d9cbbfedf45d3f320b4546bce589430bca635ed" dmcf-pid="2FA53eFYHC" dmcf-ptype="general">정동하는 "우리 솔밴드가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팀이고, 결성한 진 얼마 되지 않았지만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는 밴드"라고 소개했다. 솔밴드의 보컬 유하은은 출연 소식에 대한 주변 반응에 "부모님께도 말씀드리고 친구들에게도 얘기했더니 '하은아, 너 성공했다'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이며 긴장과 설렘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aac732a8c4d79c32eb9e96c0d2c86c936cd160bf3998913e5a1e078c2547291" dmcf-pid="V3c10d3GHI" dmcf-ptype="general">정동하는 이날 무대 결과에 따라 가수 알리와 우승 트로피 개수(17개)로 동률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을 맞았다. 이때 유하은은 "뮤지컬 배우 신영숙 선배님의 팬"라고 했고, 정동하는 잠시 씁쓸한 미소를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42b685f2ae5fd5d3d9487bdebcc13c18847bf12103079fc8d90060bdb0fa81e" dmcf-pid="f0ktpJ0H5O" dmcf-ptype="general">이후 신영숙과 유하은의 깜짝 팬 미팅이 성사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81caf1f2ce3ac3260a840c41eccb7cf3a7cceb2a0fcd9763674b3ae20f3a968" dmcf-pid="4pEFUipXYs"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곰스컴퍼니 백수민, 신영숙 찐 리스펙 “대표곡 황금별=내 입시곡, 좌절 딛고 나아가”(불후) 11-01 다음 '남겨서 뭐하게' 김포 투뿔 소고기, 영종도 가마솥 손두부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