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둘, '불후' 출연에 감격의 눈물.."가족들과 같이 울었다"[불후][★밤TView] 작성일 11-0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3SCzIkhP">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ZP0vhqCET6"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c722cd61a22a129e7751e86de8db928affa134640f799e7d15ffeefd040363" dmcf-pid="5QpTlBhD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starnews/20251101201249724udlc.jpg" data-org-width="561" dmcf-mid="G6IgnTiP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starnews/20251101201249724ud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2ff73d62771f335462df70bb28fcd2323c72a9024cae0c6ded09cc3a80c8b8" dmcf-pid="1xUySblwl4"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의 OST를 부른 여성 싱어송라이터 듀오 '예인둘'이 방송 출연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77a9510a4bb70960ab8c6e01678c2808865e132124b50d9975a1013e204ca562" dmcf-pid="tpljgYoMSf"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음악의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실력파 청춘 뮤지션들이 총출동한 '2025 청춘 마이크' 특집으로 꾸며졌다. </p> <p contents-hash="5b4dab5ed100d8aa4aba761fd2cd51611d38342d8a5a55b242719260fcba01bb" dmcf-pid="FUSAaGgRCV" dmcf-ptype="general">이날 예인둘의 송예린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저희는 가족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뻤다"라고 감격했다. </p> <p contents-hash="125e83089fd8d577f5e5685a71814ce62fb68d7e7d2b618518570528ca2beb77" dmcf-pid="3uvcNHaeS2" dmcf-ptype="general">이제인 역시 "저도 너무 기뻐서 가족들이랑 같이 울었다. 엄마, 아빠가 우시는 것 보고 저도 기뻐서"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b415f0f6464c3f1cca2782414de0832a60820ec32f5223016a414dff03c48f06" dmcf-pid="07TkjXNdW9" dmcf-ptype="general">그는 부모님께 영상 편지를 띄우라는 MC 이찬원의 제안에 "나 계속 엄마, 아빠의 자랑이 될게요. 사랑해요"라고 진심을 전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ddb6c4d8943013f5d489fada05335ab3710c6ea36976858da18d3b023e4e66d7" dmcf-pid="pzyEAZjJCK"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예인둘은 출중한 실력과 함께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육중완은 "제 옆에 있고, 준우 옆에 있어서 그렇다"며 육중완 밴드 효과(?)를 내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a3e33d5e133d7ddb9390c951ee209527c4b37c25cbc7b48ab2ba5f3e1085f6" dmcf-pid="UqWDc5Ai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starnews/20251101201251299ovnn.jpg" data-org-width="561" dmcf-mid="HIUySblw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starnews/20251101201251299ov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058ddcddb617776f1666b097713e99b61f2753a3b0508f00ab128a503f4b67" dmcf-pid="uBYwk1cnTB" dmcf-ptype="general"> 두 팀은 여행스케치의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를 선곡해 싱그러운 무대를 선보였다. 대학교 동기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예인둘은 절친의 '찰떡 케미'를 선보여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div> <p contents-hash="947eef8f71a14e4a8246d23020d7233d99366c86f6d70914d21d72930abf6d81" dmcf-pid="7bGrEtkLlq" dmcf-ptype="general">송예린은 "저희는 너무 친해서 떨어져 있기가 싫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다 같이 하자고 해서 제인이가 대전에 사는데 제가 서울에서 대전으로 가서 팀을 이뤘다"라고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p> <p contents-hash="1cbf7a12e9d36a789972621dd21f1afc023d0029d3e22ab6b405e3cf8e867d1b" dmcf-pid="zKHmDFEoyz" dmcf-ptype="general">무대가 끝난 뒤 육중완은 "음악적인 스펙트럼이 넓어서 합주할 때 저희보다 의견을 더 많이 내더라. 저희가 이끌려갔다"고 추켜세우며 "사실 저희는 예인둘을 더 돋보이게 하는 장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7a4f49f0afaedea622c4b8a2368616f73db4c4c8950c9a30eb33b1513c2ef8dc" dmcf-pid="q9Xsw3Dgv7" dmcf-ptype="general">이에 신동엽은 "그렇다면 대성공이다. 진짜 돋보였다"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285862f3dec31d117f4013f2e5d67a455a2829f282213976977c1ddcd7286069" dmcf-pid="B2ZOr0wavu"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은영 박사, 암 진단 받았다… "수술실서 아이 이름 목 놓아 불러" 11-01 다음 박준형 “날 MC로 쓰다니 큰 실수, 프롬프터도 못 읽어” (놀토)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