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라도' 김용빈 "초등학교 때 데뷔, 수학여행도 못 가봤다" [TV나우] 작성일 11-0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f1oWLx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171bbc8d26f738d69f9fd78de4d3911ddd049b2fea30565312c4edfdc4ea5a" dmcf-pid="qlwRG4YC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용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tvdaily/20251101204850110wjdx.jpg" data-org-width="620" dmcf-mid="7qkQy2Ts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tvdaily/20251101204850110wj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용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76618e19f872aea93ac5f3a3a328619f0f54bbd8d534065685a46172f0d5ac" dmcf-pid="BSreH8GhT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길치라도 괜찮아'에서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여행을 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b95d5a2902f97b78e22b3965eba156c4754fcaf973d4e1672707a70d6b28148" dmcf-pid="bvmdX6HlvT" dmcf-ptype="general">1일 저녁 방송한 ENA 예능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 3회에서는 '길치클럽' 1기로 뭉친 트로트 황태자 3인방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216996ab6ac7a99645bf815f07f30c46075b431bf0d2ef268e7d10f64c8d33d" dmcf-pid="KTsJZPXSWv" dmcf-ptype="general">이날 MC 김원훈은 '길치클럽'으로 모인 세 사람 중에 김용빈의 여행 모습을 지적했다. 그는 "세 분 다 길치라고 하던데 셋 중 용빈 씨는 길치를 넘어 백지라고 하더라"라고운을 뗐다.</p> <p contents-hash="4aea1d075cce172ca29754bce0d2108c8e8e1ec2a23b2b0131ac7c678d32ef32" dmcf-pid="9yOi5QZvvS"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나는 여행을 잘 안 다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연예계 데뷔를 했기 때문에 학교 생활도 못해봤고 수학여행도 못 가봤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a06737b711936a35d8afe699d5e70de9fb0e5d4430298fcc6ca4f98897e6171" dmcf-pid="2WIn1x5Thl" dmcf-ptype="general">이에 MC 송해나는 "세 분 중에 여행 경력이 가장 적은 분은 얼굴만 봐도 알아보겠다. 용빈 씨 얼굴이 너무 하얗다"라고 말했다. 김원훈 역시 "졸업식에서 밀가루 맞고 온 줄 알겠다"라며 농을 쳤다.</p> <p contents-hash="294341de012f188378b9496990673baa1879591769c4a6af8a4b985ae7ada5e7" dmcf-pid="VYCLtM1yW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길치라도 괜찮아']</p> <p contents-hash="ea4a19a182d81525fcbcaabdfe1c8d9e0c69039005a4f4b06219b7b129d3dfea" dmcf-pid="fGhoFRtWTC"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용빈 </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4Hlg3eFYTI"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VP 김현수, 팬들에게 감사인사 전하며 밝힌 눈시울 붉혔던 이유는… [현장영상] 11-01 다음 ICT대연합 “APEC 계기 한-글로벌 AI 협력 강화 환영”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