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정인선, 잃어버린 부모 찾기 시작…입양 정보 공개 신청 작성일 11-0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화려한 날들' 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YeJSd8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58963847085ff7628f0b9ded7ba54f38f4feab28d6c9f8156d5617040132b3" dmcf-pid="y5rK2c9U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NEWS1/20251101211115433omfa.jpg" data-org-width="930" dmcf-mid="QW6vy2Ts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NEWS1/20251101211115433om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0792107129ba45d0acc1c65ecfa02b201175478a3fa18b64a32b2ccc460681" dmcf-pid="W1m9Vk2u5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화려한 날들' 정인선이 잃어버린 부모를 찾기 위해 용기를 냈다. 그 모습을 본 정일우는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한 채, 복잡한 감정을 안고 조용히 지켜봤다.</p> <p contents-hash="805bb487f0f34707a51219500b7b2374d0a38220478f43af220afa176ca7b38b" dmcf-pid="Yts2fEV7HR"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는 지은오(정인선 분)가 잃어버린 부모를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ea37869b04098a5e4f0cca8095563f2197ced471dc9e57969621f99770b2f3a" dmcf-pid="GFOV4DfzY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지은오는 인터넷 검색창에 '부모 찾기 DNA'를 입력했다. 그 모습을 본 이지혁(정일우 분)은 말을 걸지 못한 채 지은오를 바라보며 "지은오, 생모를 찾고 싶은 거야?"라며 속으로 되뇌었다.</p> <p contents-hash="4004e162a1a30010c296b430da39bbbe0b9e2977fd1736e81dc3effa6028e262" dmcf-pid="H3If8w4qtx" dmcf-ptype="general">이어 지은오는 입양 정보 공개를 신청하며 결심을 굳혔다. </p> <p contents-hash="572754afba8aa5093e658a9aaeb4bbda83395cbcd0d88a7302922a8558539117" dmcf-pid="X0C46r8BtQ" dmcf-ptype="general">한편 고성희(이태란 분)는 신 팀장을 통해 지은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었다. 이후 지은오를 감시하는 신 팀장으로부터 "오늘도 지은오 씨 팔로우하겠습니다"라는 문자를 받은 고성희는 "아우, 얜 당연한 걸 매일 보고를 하니 둔하고"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8b59ff3a83033d53ca2085b6eee01da1e662d4cf0ff342c8625db63cb8f69675" dmcf-pid="Zph8Pm6bZP"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풍상사’ 이준호, 소금 세례에도 끄떡없다…상사맨의 생존력 입증 11-01 다음 전현무 "탈모 신경써준 여자에 호감 느껴.. 남자는 섬세한 존재" ('독사과2')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