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이준희·김지환, 부산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 금·은 석권 작성일 11-01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01/AKR20251101058200007_02_i_P4_20251101212113444.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자 이준희(오른쪽)와 준우승 김지환<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 기대주들이 안방에서 열린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 금·은메달을 독식했다.<br><br> 이준희(동의대)는 1일 부산 경성대 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SK텔레콤 주니어 남녀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 결승전에서 김지환(동의대)과 '집안싸움'이 성사됐고, 이준희가 15-7로 이겨 정상에 올랐다.<br><br> 지난해 부산에서 주니어 여자 사브르 월드컵을 열었던 대한펜싱협회는 올해는 남자부를 추가해 규모를 키웠다. 이번 대회엔 남녀부 통틀어 200여명이 출전해 개인·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룬다.<br><br> 펜싱협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주니어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서 금·은메달을 모두 따내는 성과를 거둬 의미가 더 크다"고 자평했다.<br><br> 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인 2일 남녀 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방암 투병' 박미선, 故 백성문 향한 안타까움…황보라·하석준 등 추모 행렬 [종합] 11-01 다음 APEC을 빛낸 바둑…'바둑 국보' 이창호, 시진핑 국빈 만찬에 참석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