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 2025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서 생애 첫 '챔피언 등극' 작성일 11-01 3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8라운드서 2위…9라운드 최종전 결과 상관 없이 드라이버 챔피언 확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01/AKR20251101060100007_01_i_P4_20251101214714431.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대에 오른 이창욱, 정의철, 오한솔(왼쪽부터)<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창욱(금호 SLM)이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생애 첫 드라이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br><br> 이창욱은 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22랩)에서 열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8라운드 결승에서 42분 47초 360을 기록, 1위를 차지한 정의철(서한GP·42분 46초 820)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br><br> 3위는 오네레이싱의 오한솔(42분 50초 160)이 차지했다.<br><br> 이로써 이창욱은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19점을 따내며 총점 144점을 기록, 이날 15위에 그친 랭킹포인트 2위 김중군(서한GP·97점)과의 격차를 47점 차로 벌리며 2일 예정된 9라운드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드라이버 챔피언을 확정했다.<br><br> 이창욱이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드라이버 챔피언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서 1번 그리드를 배정받은 이창욱은 3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정의철의 추격을 받으며 마지막 랩까지 선두를 지키다가 정의철에게 막판 추월을 허용하며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01/AKR20251101060100007_02_i_P4_20251101214714437.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에서 이창욱의 머신(오른쪽 뒤)을 추월하는 정의철의 머신<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올 시즌 이창욱의 활약은 대단했다.<br><br> 엑스타 레이싱 소속으로 2023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폴 투 윈'으로 장식하며 그해 3승으로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2위에 올랐던 이창욱은 지난해 금호 SLM 소속으로 현대 N 페스티벌 무대로 자리를 옮겨 eN1 클래스에서 활약하다 2년 만에 슈퍼레이스 무대로 돌아왔다.<br><br> 이창욱은 올 시즌 개막전 우승을 시작으로 3라운드, 5라운드, 7라운드에서 우승하며 4승째를 쌓고 일찌감치 드라이버 챔피언 자리를 예약했고, 이날 8라운드에서 2위를 따내며 생애 첫 드라이버 챔피언 등극의 기쁨을 맛봤다.<br><br> 한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대미를 장식할 최종 9라운드는 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다. <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브라이언, 플투 컴백 못하는 이유 “내 정신적 문제‥환희에 미안”(아형) 11-01 다음 이재욱, 데뷔 후 첫 1인 2역 도전…오늘(1일) ‘마지막 썸머’ 첫 방송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