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황보라도 '부비동암' 故백성문 애도.."함께 할게요" [Oh!쎈 이슈] 작성일 11-0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mNy2Ts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4cd4fe2aa62eec8c08321defb833bf447535f71551f657df72d69f3549279c" dmcf-pid="1YsjWVyO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220048565wpxh.jpg" data-org-width="530" dmcf-mid="HVWLlBhD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220048565wpx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d11221e7f036a00a736b66f5510003248f8cadc61d0dfa59b5237a298ef691" dmcf-pid="tGOAYfWIW3"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이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백성문 변호사를 애도했다.</p> <p contents-hash="d996139094744ea1af5e5ecacb89c072b3fd94e3e643b1c5c507ad17bfb04c42" dmcf-pid="FHIcG4YCSF" dmcf-ptype="general">고(故) 백성문 변호사의 아내인 YTN 김선영 아나운서는 1일 남편의 SNS 계정을 통해 “사람 좋은 선한 미소로 제게 다가온 남편, 백성문 변호사가 영면에 들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86963a8932c835da218886f20e834cfd0fd391396584ba5903726b660a1c4577" dmcf-pid="3XCkH8Ghlt" dmcf-ptype="general">이어 “제 남편은 지난해 여름, 부비동암이라는 희귀암을 진단 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받으며 1년 여간 치열하게 병마와 싸웠지만, 끝내 무섭게 번지는 악성종양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힘든 투병 과정에서도 얼굴 한 번 찡그리지 않던 순하고 착한 사람, 물 한 모금도 못 삼키는 고통 속에서도 와이프 끼니를 챙기던 다정한 남편이었습니다”라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7801b6ab4f86c36e9521cf82ba9c0ac14bffd9e8850b5afe796f57d75797fa" dmcf-pid="0DnPEtkL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220049796mtpp.jpg" data-org-width="530" dmcf-mid="XAysFRtW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220049796mtp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8a669cfeadf7052ad35be6a691ec60f204cba108b32bb0cbeb68565a85e0eb" dmcf-pid="pwLQDFEoh5" dmcf-ptype="general">또 김선영 아나운서는 “마지막까지 방송 복귀를 위해 의지를 불태웠고, 와이프 지켜준다고 항암 중에 한쪽 눈을 실명해도 맨발걷기까지 하며 사력을 다해 버텼습니다”라며, “너무나 고맙게 잘 버텨준 남편이 잠을 자는 듯한 평안한 표정으로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남편은 늘 저를 항상 농담삼아 ‘김여사’라고 불렀는데요. 남편이 숨을 거두기 전에 귀에 대고 얘기했습니다. ‘김여사 잘 버티고 지낼테니, 걱정 말고 이제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b4d750170df5c482cf3143bc8111e44fa73b23fc1c0309cc7a21da4b6f9460b" dmcf-pid="Uroxw3DgSZ" dmcf-ptype="general">김선영 아나운서는 “남편이 지난 6월 이런 얘기를 남겼습니다. ‘내 인생에 가장 찬란한 시간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 남편을 보내며…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천국에서, 더 찬란한 시간 보내기를, 늘 그 표정으로 웃고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2d91ea3d6b52783b43f0ae0f745b2e260324ac573fbe4e82f5e1739b046042" dmcf-pid="umgMr0wa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220049966cdde.jpg" data-org-width="650" dmcf-mid="Zivr1x5T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poctan/20251101220049966cdd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32fc5b8f74c093b735f55470c437fc804e98928f6dfff31ca669104d492d8e" dmcf-pid="7saRmprNSH" dmcf-ptype="general">남편을 먼저 보낸 김선영 아나운서의 긴 애도글에 동료들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은 “형 잘가. 많은 시간이 기억난다. 오래 전 시간도”라는 글을 남기며 고인을 애도했다.</p> <p contents-hash="2c927b48b736793d7a647f3b55ce6301da1fe610a667b798805f4f914440f2d2" dmcf-pid="zONesUmjWG" dmcf-ptype="general">또 배우 황보라는 “언니의 야윈 모습에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전 오빠에게 읽을 수 없는 마지막 편지를 썼어요. 두 달 전 오빠가 집에 놀러오라고 했는데 가지 못해 너무 후회가 돼요. 언니 기도드릴게요. 그리고 함께 할게요”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0a0acad1ca30b32bac6e046e72a63d20546a2aad5eaada1536eea69345490f7" dmcf-pid="qIjdOusATY"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 초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박미선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동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b7ad380166dfc50b57e1b25374d205b02fafdda2d9ea29a4028fc4fd51c1eca" dmcf-pid="BCAJI7OchW" dmcf-ptype="general">고 백성문 변호사는 ’TV로펌 법대법’, ‘사건파일24’, ‘사건반장’ 등 여러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달 31일 새벽 2시 8분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김선영 아나운서가 상주로 조문객을 맞고 있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2900148053e404b71c47a6c34ec16f0c598935bc3e96a2152eaaa31e3940a170" dmcf-pid="bhciCzIkyy" dmcf-ptype="general">[사진]고 백성문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와이스 모모, 구리 빌라 43억 현금 매입… 한소희·나나와 이웃 11-01 다음 브라이언 "'트로트 전향' 환희 자랑스러워"→이수근 "얼굴도 달라져"('아는 형님')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