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지상렬-신보람 러브라인 흔들…김종민 “나였으면 뺨 때렸다” 작성일 11-0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khaGgRvc"> <p contents-hash="49e5ef173a00ee5be03b41c887cce5d9477a4a56837310134c3000b5236f9fa3" dmcf-pid="WWElNHaeyA" dmcf-ptype="general">김종민, 박서진을 분노하게 한 지상렬의 문제 행동은 무엇일까.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8326f528b18078c216c34452b4a22bd23db1c44a6b257ba9685f7023707b6c" dmcf-pid="YYDSjXNd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iMBC/20251101223450008bqpr.jpg" data-org-width="1000" dmcf-mid="x8hXmprN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iMBC/20251101223450008bq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8b4da6f6dd44ff2b38b5cfcc483809138e7bf06a97755995ab01e13b8cbf16" dmcf-pid="GGwvAZjJTN" dmcf-ptype="general">1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연애 세포를 한껏 깨우던 지상렬이 돌연 실연 모드에 빠진 모습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p> <p contents-hash="c2ae21bbad3caf5a0ce0f83c2da15f689213ec5a90758cdee064a69dc63ecf92" dmcf-pid="HHrTc5AiCa"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상견례급 분위기 속에 가족들에게 신보람을 정식으로 소개하며 핑크빛 기대감을 키웠던 지상렬. 하지만 이날 그는 방 안에 홀로 틀어박혀 이별 노래를 흥얼거리며 “엔딩이지 이제 뭐…”라며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겨 모두를 놀라게 한다. </p> <p contents-hash="2380889c757b2657ce6f6e58ac367cc0fa74ec3f415d7c79af218776c6a4adb0" dmcf-pid="X7W3lBhDWg"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만남을 응원하던 형수 역시 머리띠를 두른 채 “열통 터진다”고 곡소리를 늘어놓으며 드러눕는가 하면, 결국 지상렬을 향해 “지금처럼 하면 평생 장가 못 간다”라며 따끔한 일침을 날린다. </p> <p contents-hash="f722c894b6ae7b851cf737071d13b044b78a5405a47ad8e793e2b6036f910ed6" dmcf-pid="ZzY0SblwCo" dmcf-ptype="general">심상치 않은 지상렬의 연애 위기에 그의 사랑을 적극 응원해온 박서진과 20년 지기 예능 단짝 김종민이 직접 집을 찾아 ‘구원 투수’로 나선다. 박서진은 지상렬과 신보람 사이에 드리운 먹구름의 원인을 짚기 위해 지상렬의 문제 장면들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일명 ‘거울 치료’를 시작한다. </p> <p contents-hash="58165fb22d4b392c0b17a6f7b4bdd3d88c1a3d3643956b7addea71de3a428989" dmcf-pid="5qGpvKSrSL" dmcf-ptype="general">영상을 지켜보던 박서진은 “이건 실드 불가다”, “진짜 나빴다”라며 돌직구를 날리고, 지난 4월 결혼한 새신랑 김종민까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나였으면 뺨 때렸다”라며 거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지상렬은 “마음이 안 좋다. 늙은이한테 맞고 싶냐”라며 맞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한다. </p> <p contents-hash="3934da1ee734ebe1fe80e970fe72728f686d29a11d72f4d5fc6db2d16542a7d4" dmcf-pid="1BHUT9vmSn" dmcf-ptype="general">새 MC 이요원 또한 지상렬의 문제 행동을 지적하면서도 “두 사람의 관계가 끝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지상렬이 신보람에게 마음이 있는 건 확실하다”며 “표현도 해봐야 느는 거다”라고 결혼 23년 차 경험자다운 현실 조언을 건네 시선을 모은다. </p> <p contents-hash="1db90da8f574915e5aed82d8c1dcd4bb33101c7eb64d2e8e0da766b08cf0d71c" dmcf-pid="tbXuy2TsTi"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세희, 언니 명세빈 구미 당길 미끼 투척! 노후 준비 새로운 돌파구 될까? (김부장) 11-01 다음 박서진, 지상렬 위해 ‘차은우급 비주얼 변신’ 프로젝트 가동 (살림남)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