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언니 명세빈 구미 당길 미끼 투척! 노후 준비 새로운 돌파구 될까? (김부장) 작성일 11-0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cKZPXSWD"> <p contents-hash="0eef34426abc397cc096a8885981e9da05ca274da662b2184b5d494fa57cebab" dmcf-pid="yHumivJ6CE" dmcf-ptype="general">남편 류승룡을 위한 아내 명세빈의 은밀한 내조가 시작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f296453ebad0553ef4e69133592639abd16924ab85d669133572134d996516" dmcf-pid="WX7snTiP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iMBC/20251101223225560keol.jpg" data-org-width="1000" dmcf-mid="3quyQsPK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iMBC/20251101223225560ke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584a0975b2f96e5f57df542d66df92eff85e87bd1405d4d8537d72acd22e02" dmcf-pid="YZzOLynQlc" dmcf-ptype="general"><br>오늘(1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3회에서는 박하진(명세빈 분)이 동생 부부 박하영(이세희 분), 한상철(이강욱 분)로부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제안을 받는다. </p> <p contents-hash="2f511c0676cee1e4712388827093a2fc5b3cb1963604c00f7a7be8ffbeddb2be" dmcf-pid="G5qIoWLxvA" dmcf-ptype="general">극 중 박하진은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며 남편 김낙수(류승룡 분)가 대기업 부장이 될 때까지 알뜰살뜰 내조해온 가정주부. 늘 든든하게 가족을 지켜줬던 남편의 울타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흔들리는 것을 느끼고 가족의 노후를 설계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모색 중이다. </p> <p contents-hash="25f2383e4bb71c2bff5d0a4758f715c9e29e330891156d05f97029ac143faa35" dmcf-pid="H1BCgYoMyj" dmcf-ptype="general">하지만 노후 대비를 위해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겠다는 각오가 김낙수의 만류로 인해 잠시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김낙수의 임원 승진도 보장할 수 없는 가운데 동생 내외가 전한 뜻밖의 한 마디가 박하진의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f032c536c32d6b83b57dfd1c50300c786e9ab5b5990a0476bad2b6a321dea9b2" dmcf-pid="XtbhaGgRCN"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박하진은 늦둥이 막내 박하영, 한상철 부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대 출신 사업가인 제부 한상철이 새로운 사업의 시작을 앞두고 통신사 쪽 영업 출신의 인력이 필요하다며 김낙수에게 스카웃 제의를 하는 것. 눈을 반짝이며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는 박하영, 한상철과 두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박하진의 묘한 표정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p> <p contents-hash="40041e286aaf5d15258a36f4e7b210c05a2fba5fc4d091bc7fe835f53514a469" dmcf-pid="ZhZN6r8BCa" dmcf-ptype="general">임원 승진에 대한 보장 없는 희망만을 바라보기엔 노후에 대한 걱정도 커져 가고 있는 만큼 동생 부부의 이러한 제안은 박하진의 마음을 사정없이 흔들 예정이다. 남편의 자존심도, 가족의 미래도 지키고 싶은 박하진이 박하영, 한상철 부부의 스카웃 제의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녀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60b2b30aa9ce922200c6f546c8bd475f0fc9be4432873121c24fc1c2415a7ec7" dmcf-pid="5l5jPm6bhg"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女탁구 몬스터'주천희 해냈다!" '日깎신'하시모토 4대3 꺾고 꿈의 4강행![WTT챔피언스 몽펠리에] 11-01 다음 ‘살림남’ 지상렬-신보람 러브라인 흔들…김종민 “나였으면 뺨 때렸다”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